이 와중에도 양비론이라니
이런 기사를 내는게
기레기가 어떤 사람이란걸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신문의 논조와 정치적 성향은 제도권 신문사들 중에서 가장 강경하고 극단적인 수준의 보수~극우 성향이다. 일례로 신문 논조가 급격히 보수화되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부터는 조중동과 함께 '조중동문'으로 불리기도 했고, 심지어 문화일보 내부에서도 스스로 '살굿빛 조선일보'라고 한탄했을 정도였다.
박민을 보면 알수있죠
막상 기사를 보면 제목처럼 그 어디에도 대선만 따진다는 내용이나 근거도 없어요. 제목 장사하며 괜히 흠집내려는 의도만 보이네요. 비판할거면 차라리 수사관련 기관을 비판하든지 별 웃긴..
펜을 꺽어라
문화일보가 순복음교회 계열사 아니던가요?
순복음교회는 국민일보예요.
아.. 맞네요.
문화는 원래 그래요
양비론자가 범인이다
문화 조중동과 동급임
빨간 조중동이라 했잖아요.
얘네 종이 신문 아직도 핑크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