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그날 국회에서 계엄해제 투표하러 간 거는
지가 체포된다는 첩보를 들어서였던 것 같아요.
(계엄실패 다음 날 들은 게 아닌 것 같음)
자기 죽을까봐 선택한 행위일 뿐인데
잠시나마 저 인간이 합리적인 인간이라 착각했네요.
가만보면
그날 국회에서 계엄해제 투표하러 간 거는
지가 체포된다는 첩보를 들어서였던 것 같아요.
(계엄실패 다음 날 들은 게 아닌 것 같음)
자기 죽을까봐 선택한 행위일 뿐인데
잠시나마 저 인간이 합리적인 인간이라 착각했네요.
그 아이는 투표권도 없다니깐요
그냥 피해서 앉아만 있었을 뿐이지
보수의 우두머리로 나설 수 있는 철호의 찬스를 탄핵반대로 한방에 날린 것 보면
모자른 것 같아요
얘가 웬일 했는데..
그럼 그렇지..
양치기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