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윤석렬, 검찰 , 내란당 처벌 탄핵해야 이들을 안전하게 지킬텐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장원 전 1차장, 강혜경, 명령 거부한 방첩사 군인, 등등
1. 강혜경씨는
'24.12.9 7:38 AM (180.65.xxx.19)공익제보자로 지정 돼서 보호 받고 계시는거로 알아요 홍장원씨도 빨리 공익제보자로 지정 돼야 함부로 못건드릴거 같은데요 이번 내란사태에 양심 제보한 군인들도 공익제보자로 지정 보호해 드려야 해요
박정훈 대령님도 발빠르게 보호해 드렸어야 하는데 고초 겪고 계시죠2. 하늘에
'24.12.9 7:38 A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그들은 살기 위해 가장 먼저 뛰어내린 쥐예요.
홍장원 전 1차장이 진짜 의인이면 내란을 알게 된 즉시 알렸어야죠.
강혜경도 녹취에 나오는 그 수많은 여론 조작을 안했어야 하고요.
방첩사 군인도 그 자리에서 총 버리고 시민들에게 왔어야 하는 겁니다.
물론 내부고발자 응원해야 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영웅으로 만드는 건 반대입니다.3. 하늘에
'24.12.9 7:39 AM (183.97.xxx.102)그들은 살기 위해 가장 먼저 뛰어내린 쥐예요.
홍장원 전 1차장이 진짜 의인이면 내란을 알게 된 즉시 알렸어야죠.
강혜경도 녹취에 나오는 그 수많은 여론 조작을 안했어야 하고요.
방첩사 군인도 그 자리에서 총 버리고 시민들에게 왔어야 하는 겁니다.
물론 내부고발자 응원해야 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영웅으로 만드는 건 반대입니다.
그래서 박정훈 대령은 영웅인 겁니다.4. 거듭난 분들
'24.12.9 7:48 AM (180.65.xxx.19)안고 가야 더 많은것을 국민들에게 알리죠
내란이라고 미리 알렸으면 더 의로웠겠지만 윤석열이 내란 수괴도 안되고 지지부진 상태에 머물렀겠죠 또 다시 더 확실하게 일을 꾸며 저지를 수도 있었구요 어찌됐든 모든것에 정답은 없어요
계엄 실패 후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순순히 사건의 전말을 고백해주는 것만도 국민은 고맙죠5. ....
'24.12.9 8:03 AM (116.46.xxx.101)맞아요 뒤늦게라도 마음을 바로잡으면 그만큼 면죄부가 주어진다는 것을 보여줘야해요
그럼 더 더 빨리 양심 고백을 할 용기가 생길거에요6. 맞아요
'24.12.9 8:04 AM (211.211.xxx.168)국정원장이 잘려야지 왜 저분이 해임되는지
7. 하늘에
'24.12.9 8:08 AM (183.97.xxx.102)그래서 지금이 개와 늑대의 시간인 겁니다..
살려고 뛰어내리는 생쥐들 사이에 진짜 주동자가 섞을수도 있거든요.
잘 지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