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직전 국무회의까지 참석한
윤석열쪽 핵심 인물인 총리인데.
계엄에 반대해서 그자리에서 사직서라도 내고 완강히 거부한 상황이라면 모를까
아무 액션도 안하고 계엄선포까지 가게 놔뒀으면
공모자 아닌가요?
윤통이 나 계엄하겠다고 밝힌 자리에 있던 사람이잖아요!!
왜 한덕수가 지금 대통령 노릇을해요?
계엄직전 국무회의까지 참석한
윤석열쪽 핵심 인물인 총리인데.
계엄에 반대해서 그자리에서 사직서라도 내고 완강히 거부한 상황이라면 모를까
아무 액션도 안하고 계엄선포까지 가게 놔뒀으면
공모자 아닌가요?
윤통이 나 계엄하겠다고 밝힌 자리에 있던 사람이잖아요!!
왜 한덕수가 지금 대통령 노릇을해요?
권한도 없는 것들끼리 권력을 나누고 ㅈㄹ 들임
또 예산타령 어이없어요.
윤가가 돈 가져오라고 시킨 모양입니다.
야당이 예산 깎아서 이 지경이 됐다고?
영수증 없는 예비비 삭감이에요.
내란 공범은 구속하라!
탄핵 없이 대통령 권한 위임하는건
반헌법적이고 위법적인 거라잖아요.
아무 법적 근거도 없는 헛소리 하는 중.
그러면서 뻔빤한 얼굴로 국민을 생각한다면서
국난 극복의 위대힌 국민들에게
어려운 민생과 대내외 국가경제를 위해
협조해달랍니다.
자기들이 국민들 밥그릇 깨부시고
주동자 그대로 모시면서 도와달라니
미친새끼들
한덕수 옛날에 사표 내지않았나요?
계속낸듯한데
사직서는 이미 봄에 냈고
대신할 사람없어서 국무총리는 계속 하고 있고요.
여기까지는 계엄 사건 전.
계엄직전 국무회의에서 계엄 반대했는지는 수사사 필요하고요.
국무회의 후 바로 계엄 발표 했으니
물리적으로 사표 낼 시간은 부족하죠.
친위쿠데타를 막기 위해 한덕수 본인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소명하는 것은 본인이 차차 해명할 일이고요.
지금은 국무총리로써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친위 쿠데타를 막기 위해 본인이 한걸 차차 소명하라구요?
쿠데타를 찬성하기라도 한 사람인지 국민이 어떻게 알아요?
어떤 편에 섰는지, 계엄하겠다는 윤석열에게 예예하고 국무회의에서 아무런 반대도 안했는지
국민들이 이 사람을 어떻게 믿고 대통령권한을 줘요?
이사람은 조사 취조 대상이잖아요!
쌈짓돈처럼 쓰던 특활비 삭감이 제일 큰 타격이었던 듯.
영수증으로 소명도 못하는 피같은 국민세금 아낀 게 무슨 잘못?
앞으로도 그 부분은 절대 타협해선 안됨!
위헌적인 것은 해서는 안되고요.
대통령 공석 시 그 다음 권한대행이 국무총리이기에 하는 얙입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에거 놀아나지 말라는 뜻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