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리사욕 채우는게 너무
티나지 않나요?
검찰출신이라서 그런건지
너무 빤히 보여요
이번에 사리사욕 채우는게 너무
티나지 않나요?
검찰출신이라서 그런건지
너무 빤히 보여요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세상에 저런 인간이 있다니..진짜 환멸을 느꼈습니다.
그러니까요
잔머리 굴리는거 너무 빤히 보여요
당명을 바꿔 국힘이아니라 나만살며돼당
다 사리사욕 끝판왕이에요
지금은 이해가 맞어떨어져서 한통속이지만
갈리는 순간 서로가 적이예요
우린 이미 살짝 엿봤잖아요
저것들은 자멸하게 되어있어요
곧 틀어집니다..
나라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놈
여태 모르셨어요?
어제부터 한동훈도 동조범이에요.
술 안 마시는 윤석열이라잖아요.
영혼의 쌍둥이.
윤뚱하고 국찜 한씨 똑같아요 그주둥이에 국민이란 단어 올리지도 말길 .. 한대 패주고싶어요
너무 보여서, 너무 투명해서 웃겨요~ ㅎㅎ
무리에 있으니
그 모냥인거예요.
원칙대로라면 왔다갔다 할 수 없는 일을
그 원칙을 무시하고
이해에 따라 움직이니
저런 기회주의자의 모습 밖에 못 보여주는거죠.
끼리끼리 어쩔 수 없어요
그말 이재명한테 갖다대도 똑같은 거 알죠?
대통 하고 싶어면 뚜껑부터 벗고 시작해라.
그런게 창피라고 숨기는ㄴ이 국민한테 뭔들 못 숨기랴. 대가리 총 맞지 않은한
찍어줄 국민도 없다.
식언하고..
말 바꾸고..
이랬다 저랬다
윤.홍.한.조.안..등등
다 그런 인간들
선출직도 아니라 권한도 없다는데 왜이리 나댈까요?
얘는 정치초보생
식언하고..
말 바꾸고..
이랬다 저랬다
윤.홍.한.조.안..등등
거짓말이 일상인 인간들
말바꾸기 특기고 진심 역겨워요.
검찰 출신 진심 싫음
지 이득만 생각하며 머리굴리니
말이 자꾸 바뀌는 가죠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