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생각해도 공무원적 발상은 아니에요
즉흥적이고
과감한 결단과 배짱
그쪽 사람들이 잘 그러잖아요
저는 딸한테 전화가 와서
"뉴스봤어? 대통령이 자기 탄핵될까봐 계엄령 선포했대"
그래서 소식을 알았는데
듣자마자 오버랩됐어요
그나저나 참 이런 소모적인 혼란이 생겼는지 원망스럽네요
앞날을 생각하면 걱정스런 일밖에 없구요
아무리생각해도 공무원적 발상은 아니에요
즉흥적이고
과감한 결단과 배짱
그쪽 사람들이 잘 그러잖아요
저는 딸한테 전화가 와서
"뉴스봤어? 대통령이 자기 탄핵될까봐 계엄령 선포했대"
그래서 소식을 알았는데
듣자마자 오버랩됐어요
그나저나 참 이런 소모적인 혼란이 생겼는지 원망스럽네요
앞날을 생각하면 걱정스런 일밖에 없구요
ㅊㄱ 누구인지
윗님 천공이요 그럴 수도 있고 지 뜻대로만 하고 살아와서 힘으로 한 번 눌러보고 싶었던 거 같아요 부인 감옥행도 막고 남들은 판타지로만 하는 걸 지는 실행을 했네요 내란수괴 범죄자
국방부장관이 옆에서부추겼다는데
진짜인지는모르지만요
김용현은 썩열이가 강력하게 원했다고 발뺌
전광훈과 국우유튜버들의 선동에 뇌가 절여져서 그런거에요.
그 미친놈이 검사시절애도 계엄으로 싹 쓸어버려야한다고 자주말했대요
대통 되서도 그랬구요
오래전부터 준비해온거에요.
시민들과 민주당의 빠른움직임을 대비 못했을뿐
김태효는 언급이 없네요.
김태효도 최소 알고 있거나 가담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