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문자폭탄 받은 국힘 의원이
짜증내기도 했었는데
효과는 있었어요
그 때는 국힘의원들도 처음이고
여론에 휩쓸려 찬성표 눌렀지만
지금은 의원들이 영남 수구 꼴통 80프로에
초선은 티비조선출신등 윤거니픽들로
채워져 있어서 쉽지 않을 듯
그리고 그 때 탄핵 찬성했던 나경원 권성동등이
탄핵 결사 반대 외치는건
두번 탄핵 가결 누르는게 부담 스럽고
국힘 폭망 민주당 집권 반대등의 이유가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자보내기는 계속 해야죠
국회에서 계엄반대 표결한 친한 십여명들
부디 마음 돌리기만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