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6 12:58 PM
(211.36.xxx.41)
이미 배민 요기요 매일 이용하고 있지만 계속 더 이용하겠습니다 ㅎㅎ
2. ....
'24.12.6 12:58 PM
(118.235.xxx.231)
주말이 올까요?....
3. 굿아이디어
'24.12.6 12:58 PM
(218.48.xxx.143)
네~ 경제 어렵지만 좋은 아이디어네요.
밖에서 맛난거 먹고 힘냅시다!
대한민국 국민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4. 그쵸
'24.12.6 12:59 PM
(180.228.xxx.184)
주위 자영업자분들 보니까 안그래도 찬바람 경제심리가 비상계엄 후에 완전 꽁꽁 얼었다고.
저도 가족들 밖에 있지말고 바로 집으로 오라하고.
저부터도 안나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나가서 움직여야 돈이 돌텐데,,,
큰일입니다.
5. ...
'24.12.6 12:59 PM
(118.235.xxx.222)
오늘밤을 잘 넘겨야 주말에 맘편하니 외식할듯요 ㅠ
6. 편한
'24.12.6 12:59 P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주말이 올까요?
7. ...
'24.12.6 1:00 PM
(220.75.xxx.108)
나라가 싱숭생숭한데 모두모두 여의도건 광화문이건 집에서건 치킨 피자 삼겹살 하다못해 커피 한잔이라도 사먹으면서 힘내서 헤쳐나가면 좋겠어요.
8. ..
'24.12.6 1:01 PM
(122.43.xxx.251)
배민 요기요.. ㅎㅎㅎ
9. .....
'24.12.6 1:03 PM
(110.13.xxx.200)
지금 외식은 못할듯,,,
나라가 위기라 불안하기도 하고 집에서 소식이나 들으려구요.
10. ...
'24.12.6 1:05 PM
(211.36.xxx.111)
배민 요기요 왜 웃어요? 외국계라서요? 그래도 이용 안하는것보다야 자영업자들한테는 하나라도 더 팔아주는게 나은거 아니에요?
11. 윗님 맞아요.
'24.12.6 1:08 PM
(180.229.xxx.203)
지금은 소상공인들이 더 중요하고
소중 합니다.
12. prisca
'24.12.6 1:15 PM
(175.194.xxx.211)
오늘 일정 없어서 딸이랑 연천에 국수 먹으러 왔어요
전방부대는 평온하구나 하면서요
안그래도 불경기라 자영업자 힘들텐데
대통이 이런 짓을 벌여 연말 경기에 얼음을 붓네요
어제는 떡볶이 배달시켰고
소소하게라도 소비하려구요
겨울옷 쇼핑욕구도 사라졌지만
쇼핑도 할까봐요
13. prisca
'24.12.6 1:20 PM
(175.194.xxx.211)
내일 집회는 남편. 딸이 가고
어머니 요양보호사 쉬시는 주말인데
추가근무라도 부탁하고 저도 나갈까봐요
16년 11월 마지막 주말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3식구 인파에 끼어있던 기억나요
시기도 비슷한데
빨리 정리하고
지금은 오지 않을거 같은
희망찬 새해 준비하게 되길요
14. ....
'24.12.6 1:24 PM
(58.120.xxx.143)
탄핵가결되고 직무정지되면 그때 파티 외식 다 하렵니다.
15. 그냥
'24.12.6 1:27 PM
(119.149.xxx.79)
이틀넘게 스트레스만땅이라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가족한테 소홀했어요
조금전 장봐가지고왔어요 오늘 내일 맛난거좀 해먹일래요.
16. 후
'24.12.6 1:31 PM
(118.235.xxx.39)
기말고사 기간인데 무슨 외식이요
17. ㅇㅇ
'24.12.6 2:34 PM
(116.32.xxx.18)
탄핵이나 체포돼면
외식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