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ㄴㄴ
'24.12.3 3:46 AM
(121.125.xxx.248)
지금 금방 봤는데요 늘 recipe쪽 자료로 수다떠는 건가요? ㅋ
2. 수다
'24.12.3 4:20 AM
(69.131.xxx.96)
첫댓글님 아닙니다. 그냥 자신의 영어 실력을 보시게 하기 위해서 예를 들은것 뿐입니다.
저분의 영어가 미국에서 흔히 쓰는 속도와 발음이기 때문입니다,
3. 수다
'24.12.3 4:30 AM
(69.131.xxx.96)
-
삭제된댓글
덧붙여서, 회화를 하실분들은
1,단어만 열심히 한국발음으로 공부 하는것은 오히려 회화의 걸림돌입니다.
2,아무리 어휘공부를 해도 연음을 익히지 않으면 일년을 공부하고 미국와도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고 여행지나 외국인들과 많은 접촉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못알아 듣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점을 간과 하시기에 말씀 드립니다.
4. 저
'24.12.3 5:35 AM
(216.147.xxx.102)
카톡수다방이면 영어로 카톡 문자메세지 교환인건가요 아니면 대화가 가능한건가요?
5. 수다
'24.12.3 5:59 AM
(69.131.xxx.96)
카톡 에서도 단체로 음성으로 대화가 가능해요. 거기서 영어로 대화를 하는거죠
6. 저수준
'24.12.3 6:47 AM
(220.73.xxx.15)
유튜브 수준이면 왜 연습이 필요하나요 그냥 영어 수다라면 레딧 같은데 가도 되지 않나요?
7. 저요저요
'24.12.3 7:09 AM
(221.147.xxx.224)
이해 가고 속도 따라잡긴하는데
말은 저만큼 못합니다 성실성은 대한민국 상위 1%들어간다 자부합니다 ㅜㅜ
참여가능할까요?
8. 수다
'24.12.3 7:14 AM
(69.131.xxx.96)
저수준님,,,저 수준을 알아 듣는분도 한국에서 영어를 안쓰면 잊혀지니까 연습도 하고 잊지 말자는 거죠. 레딧 가실분은 가시면 됩니다.
그러나 저 유틉을 알아 듣는다고 해서 내가 말을 저렇게 할수 있나? 생각해볼것은 되지 않을까요?
님이 해당이 안되면 그냥 지나치면 됩니다.
저요저요님.
일단 연말이라 다들 바쁘실테니 오실분들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9. 저요저요
'24.12.3 7:16 AM
(221.147.xxx.224)
말씀해주신것으로 감사해요
저처럼 늦게...주먹구구식으로 영어배운 사람에게는
누구의 조언도 참 감사한걸요
혹시 늦게라도 확인하게되면 꼭 기회주세요:)
춥지만 다같이 기분좋은 하루되길 바랍니다
10. ....
'24.12.3 7:53 AM
(218.146.xxx.192)
다 알아듣겠는데,저 정도 수준의 말은 못해요.
전 둗기가 제일 쉬윤 사람이라...
11. .....
'24.12.3 7:55 AM
(218.146.xxx.192)
멤버 수가 너무 많으면 산만해서 별로일 거고,정말 하고 싶은 사람으로만 소수정예로 한다면 같이 하고 싶어요.
12. 카라
'24.12.3 9:00 AM
(49.164.xxx.115)
90% 알아듣겠는데,저 정도 수준의 말은 못해요.
전 듣기가 말하기보다 쉬워요.
13. …
'24.12.3 10:10 AM
(182.172.xxx.79)
90% 알아듣겠는데 저 정도 수준의 말은 못해요.22
14. 수다
'24.12.3 11:14 AM
(69.131.xxx.96)
오실분이 몇분 있는것 같네요.
일단 생각하고 있다가 작정하면 열어볼께요.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15. ㄴㄴ
'24.12.3 11:39 AM
(121.125.xxx.248)
ㅋ..팔짱끼고 째려보실 분 이란 표현이 넘 재밌어요.. 듣기는 되도 저정도 속도로 말하긴 어렵고
성격상 치고들어가기 힘들어 관망할 때도 있어서겠죠.. 담에 여시면 저도 참여해 보고싶어요
16. ㅇㅇ
'24.12.3 12:11 PM
(118.235.xxx.129)
저 관심 있어요
근데 부끄러워서 음성은 못들려드리겠고 ㅋㅋㅋ
글로만 대화해도 껴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