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 지 10년은 넘었는데, 아직도 번역 붙여서 중국어 하는 것도
비호감.
한국에서 번 돈이 얼마인데. 한국어를 섞어서 수상 소감이라도 하든가.
징허다. 내년에도 저러려나?
그러게요 배울 생각 아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