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의 아우라는 못 따라가는건 알겠는데 짤막한 팔로 마이크 잡고 사회 보는게 창작동요제 사회보는 느낌이.
키가 너무 오종종 작아서 뭘해도 참 어색해요
김혜수의 아우라는 못 따라가는건 알겠는데 짤막한 팔로 마이크 잡고 사회 보는게 창작동요제 사회보는 느낌이.
키가 너무 오종종 작아서 뭘해도 참 어색해요
인격모독글은 자제해주세요
또박또박 진행만 잘하는구만!
묻지마 까내리느라 바쁘시구려. 한지민 안티들 이때다 싶어 다 몰린듯
그러게요 발음도 자꾸 틀리고
부자연스럽게 책읽는 말투와 목소리 자체가 귀에 안들어와요
일정부분인정요
아우라가 없어요
혜수언니 그리워요
첫번째입니다. 몇 십년 한 김혜수랑 비교하지 말구요. 다음 회는 더 잘하겠죠.(점점 나아지기를)
처음치고는 잘하네요 한지민 화이팅
저 자린 축제 진행하는 자리이지
또박또박 책읽기 자리가 아니에요.....
김혜수가 내년에 컴백해서 60넘어도 영화제 사회볼 수 있다는걸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시 듭니다
나쁘지않은데요
기대안했지만 발음이.
무슨 소리요 다음회는 다른 사람이 사회봐야죠
연습하는걸 대중이 계속 볼 필요는 없죠
영화제 보는 맛이 안나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흔한가요
엄청난 부담으로 수락한건데 좀 따뜻하게 봐줍시다
당장 방청석에 있는 혜리 불러다 진행 시켜도 훨씬 잘할것 같아요.
영화인들 축제인데 어쩜 저리
딱딱하게 하는지
유머라고는 없네요
이제훈 한지민
둘다 넘 로봇같음
김혜수만한 아우라는 없죠.
팬이면 보는 눈까지 멀고 진실도 왜곡하나요?
저걸 또박또박 잘한다니..
영 그렇고 너무 작으니 뭔가 시원한 느낌이 1도 없어요
딱 어린애들 대상 문화제 사회 보는것 같아 영.
한지민씨 잘한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좀 적당히들 좀 합시다.
난 여기서 이렇게 열심히 까고 있는 사람 중에 몇 명이나 극장 가서 돈 주고 영화 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원글아 알았어요 내년에는 원글이 덕질하는 여배가 하세요
어제는 고현정 오늘은 한지민
82쿡이 왜 이렇게 됐는지
한지민 호감인데도 믾이 부족해 보이긴 하네요. 중간에 시상자로 나온 설인아는 정말 자연스럽게 잘해서 좀 비교가...
한지민도 시상자로 나왔을때는 자연스럽게 잘했어요
오늘 긴장을 많이 한것처럼 보이네요
김혜수가 내년에 컴백해서 60넘어도 영화제 사회볼 수 있다는걸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시 듭니다 3333333333
원글 진짜 못됐다
외모가지고 이런식으로 조롱글 써도 되나요?
이건 악플이예요.
82 수준이 진짜 갈수록 이상해져요
요즘 82보면 정말 자괴감 들어요
생각보다 잘하는데 왜들 그러세요?
저도 외모비하글 별로이긴 한데 한지민이 청룡 mc로는 외모뿐 아니라 너무 국어책 읽기도 안되네요. 청룡 영화상 시상식의 위상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올 한 해로 끝나길.
아끼지만 청룡 엠씨로는 아우라가 없네요.
김혜수처럼 절대적인 존재감이나
청룡의 여신...?같은
타이틀 이미지가 아니에요.
작고 예쁘고 착한 그냥 여배우에서 끝이에요
외모조롱 비하
안 좋다는것을 안 좋다 못하다니.
단 한 글자. 싫어라고만 해야하나요?
외모 비하가 아니라 외모로 평가되는 연예인에 대한 당연한 평인거고. 고로 그녀는 카리스마있는 배역은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