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대 색상이 너무 안예뻐요
그래서 필름지 시공하려고 하니 다들 말리네요
필름지기 당장은 맘에 들어도 몇년 살다보면 들뜬다고 말려요
신축인데 아무리 미워도 필름지보다 낫다며
씽크대 문짝을 바꿀 게 아니면 그냥 사는 게 나을까요
선배님 조언 부탁해요
씽크대 색상이 너무 안예뻐요
그래서 필름지 시공하려고 하니 다들 말리네요
필름지기 당장은 맘에 들어도 몇년 살다보면 들뜬다고 말려요
신축인데 아무리 미워도 필름지보다 낫다며
씽크대 문짝을 바꿀 게 아니면 그냥 사는 게 나을까요
선배님 조언 부탁해요
요즘 시트지 좋아서 10년은 거뜬해요. 엘지나 현대 시트지 고르시면 오래가요. 전 새아파트 입주하면서 문짝이 맘에 안들어 시트지하고 들어왔어요. 안했음 아직까지 아쉬웠을듯하네요
흰색으로 시공하고 들어왔는데 예쁘긴해요. 들뜨는 거 없고요. 근데 찍힘에 엄청 약해요. 원래 가구 표면 필름이 단단한 거에 비해 필름지는 부드러워요. 조심조심 쓰고 있습니다.
12년 됐는데 안뜨고 멀쩡해요.상판이 금가서 바꿔야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