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독일에 살았는데
그 때 거기서 12월이면 그런게 있었거든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매일 초콜릿 하나씩 뜯어먹을 수 있게 된 달력이요.
물론 팔기야 그 전에 팔았겠죠
이맘때쯤이겠죠?
그런데 한국에도 그런 게 나오더라고요.
좀 신기.ㅎㅎㅎ
전 거의 40년 전 일인데 추억 돋네요
어릴 때 독일에 살았는데
그 때 거기서 12월이면 그런게 있었거든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매일 초콜릿 하나씩 뜯어먹을 수 있게 된 달력이요.
물론 팔기야 그 전에 팔았겠죠
이맘때쯤이겠죠?
그런데 한국에도 그런 게 나오더라고요.
좀 신기.ㅎㅎㅎ
전 거의 40년 전 일인데 추억 돋네요
아, 그런 게 있다는 걸 알고 부러웠어요. 어른인데도 하고 싶더라고요.
그 뒤로 조카들에게 해마다 초콜릿 어드밴트 선물해요.
한 번은 이모에게도 선물했는데 정말 좋아했어요.
유투버들이 하면서 많이 알려졌어요
저도 독일 살때 처음 보고 ㅎㅎ
조카들한테 매년 꼭 보내줬었는데^^
제 아이는 ㅋㅋ 아직 한번에 다 뜯어먹을 것 같고...
조카들은 다 커서... 초고학년인데 아직 좋아할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