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님께서 여사를 너무 사랑하시지 않습니까.
솔직히 우리 여사님 진짜 경국지색(傾國之色·임금이 혹해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 아닙니까.
나이 차이도 열 살이 넘고, 어떻게 안 좋아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해 가을 저녁 자리에서 김 여사와 가깝다는 대통령실 관계자의 이 말에 머리를 한 방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김 여사 문제가 왜 제어가 안 되느냐'는 질문에 이런 누추한 답변을 듣게 될지는 몰랐다.
"우리 대통령님께서 여사를 너무 사랑하시지 않습니까.
솔직히 우리 여사님 진짜 경국지색(傾國之色·임금이 혹해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 아닙니까.
나이 차이도 열 살이 넘고, 어떻게 안 좋아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해 가을 저녁 자리에서 김 여사와 가깝다는 대통령실 관계자의 이 말에 머리를 한 방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김 여사 문제가 왜 제어가 안 되느냐'는 질문에 이런 누추한 답변을 듣게 될지는 몰랐다.
아놔
먹던 생강차 뿜았어요
진짜 이꼴을 언제까지 봐야할지..
경국지색 같은 소리 하네.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 같은게 성형으로 도배를 하고
하는 짓마다 불법에 조작에 허위에 세상 이런 사기꾼이 어딨냐고!
중앙일보가 갑자기 왜이러죠?
원래 쟤들이 같은 회사라도 양쪽이 양다리 걸쳐서
중앙일보 -친국힘, 친윤
Jtbc - 탄핵찬성
이렇게 투트랙으로 가던데 뭔일 있나?
누추한 답변..
그 기괴한 얼굴에 경국지색이라니... 눈이 삐었네요
욕 잘 안하는데 제목 읽고 나도모르게 튀어나오네요.
ㅈㄹ....
엠팍가면 건희사진 올려놓고 이쁘다고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딱 그수준이네요
헛웃음이 나오네 ㅋㅋ
지랄도 풍년이다
안본 눈 삽니다.
아이구야 경국지색이 다 얼어죽었나
그래서 나라가 기울어가도 모르는거라고?
과연 경국지색이라 나라를 기울게 하나 보네요
역대 경국지색의 최후
달기 - 참형
포사 - 자살
말희 - 걸왕과 함께 추방
서시 - 오나라 멸망후 월나라 왕비 손에 익사
양귀비 - 반란군에 의해 떠돌다가 자살 (교살당했다는 썰도 있음)
경국지색이 칭찬인 줄 아는 어떤 자의 얼굴이 보고싶네 ㅋ
경국...까지만 인정합니다
색에 여러가지 뜻이 있죠
그 직업 종사자는 색이 제일 중요
傾 기울어질 경
國 나라 국
나라가 기울어지고 있으니 경국은 맞네요.
미쵸 성형 구신 몰골을 뭐래니
인간인지 분간도 어려운 면상에
얼굴이 불퉁불퉁 하면서 입은 벌리거나 먹으면 씰부러지고~~
경국지섹 이겠죠
정말 누추하네요.
경국지섹??
저런 것들끼리 뭉쳐 있으니 나라가 나라가 아닌 게야.
ㅎㅎ 그렇게 대가리 큰 미인도 있나요
간신이네..
ㅇㅂ하네 ㅋ
저건 초등생 답변 수준이지
경국지색 뜻이 바뀌었나보군요..
하긴 사람 눈높이는 다를수있으니
취향 참 특이하네ㅋ
얼굴이 죄다 플라스틱인데
에코백 쳐들고 다님 뭐하냐던 댓글 생각나네요.
경국지색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경국지색이 맞긴 하지
나라가 망하고 있는데
조선시대도 아니고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
경국성괴
입도 안 삐뚫어 졌는데
말을 삐뚜로 하면 되나????
으,,대통령실 모지리들
"나이 차이도 열살이 넘고
어떻게 안 좋아하실 있습니까?"
돈과 권력이라면
쓰레기라도 먹겠다 그건가
수조물 퍼먹은 누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