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군지 이사 초3 vs 초5

aa 조회수 : 893
작성일 : 2024-11-11 12:53:31

학군지 이사를 생각하며 까페를 둘러보니
고학년때도 많이들 이사 오시더라구요~
아이가 아직 공부머리가 있는지,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얼만큼 버텨낼 수 있는 아이인지
아직 학원도 안보내보고 집공부만 해와서
아이에 대한 파악이 객관적으로 정확하지 되지않은 상태인데...
하루빨리 들어올걸 그랬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후회하시는 분들도 보이니 고민이 많아져요ㅠ
전세만기로 이번에 집을 옮겨야 하는데,
초3에 들어가냐.. 
아니면 한번 더 계약연장으로 하고 
조금더 아이를 지켜보다가 확신이 있을때
초5에 들어가냐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언제가는게 좋을까요? 

IP : 210.205.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4.11.11 12:56 PM (61.101.xxx.136)

    학군지 이사가서 후회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고등학교야 내신때문에 비학군지로 다시 이사가기도 하지만
    아이들 어릴때는 하루라도 일찍 이사가는게 좋죠
    아이 지켜보다가 확신이 없으면 비학군지에 놔두시려구요?
    공부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빨리 이사하세요

  • 2. .....
    '24.11.11 1:01 PM (221.165.xxx.251)

    이사가서 후회가 되면 다시 이사나오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라도 빨리 가는게 낫죠.

  • 3. ....
    '24.11.11 1:0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갔다가 아니다싶으면 다시 나오는게 나을듯 해요.
    어릴수록 친구사귀고 어울리기도 더 좋구요.
    학군지가 공부잘하고 입결 좋은건, 계속 잘하는 아이들이 유입돼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 4.
    '24.11.11 1:05 PM (220.117.xxx.26)

    초5면 친구들 사귀기가 초3보다 힘들죠
    학군지 익숙해지면서 친구 만나라고 초3요

  • 5. 경험자
    '24.11.11 1:08 PM (211.118.xxx.162)

    마포에서 강남으로 초5때 이사했는데요
    초5만 되어도 자기친구 자기가 사귀는 나이라
    엄마가 신경써줄게 거의 없어서 저는 좋았어요
    초3은 엄마가 친구관계까지 신경써줘야해서 엄마들 사귀느라 힘들었을것같아요.

    남자애들은 무뎌서 초5때가도 무리없이 잘 어울리고 친구 잘 사귑니다.

    다만 초5에 이사할거면
    비학군지라도 학원은 신경써줘야합니다.
    선행속도를 미리 맞춰줘야하고요.
    초5에 이사했는데 현행속도면 갈 학원이 없거나 동생들하고 공부해야하는 사태가..
    최소 2~3년은 선행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하셔야해요.

    아니면 커리 미리 짜여있는 프랜차이즈 대형학원을 보내세요
    CMS 청담 황소같이
    대치동에도 있고 비학군지에도 있는 학원이면
    미리 실력가늠해볼수있고, 전원도 되니까 편리합니다.

  • 6. 경험자
    '24.11.11 1:09 PM (211.118.xxx.162)

    아 그리고 학군지는 전학생 친화적이예요
    초3, 초5둘다 괜찮을 겁니다.
    초 고학년은 학기초 한반에 전학생 10명있고 그렇더라구요

  • 7. ...
    '24.11.11 1:18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초5때 이사했어요. 엄마표 따라가다 아이가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아이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학년이 두 번 있는데 초5와 중2라고 생각했어요. 맞벌이라 엄마들하고 모임하면서 엄마표로 끌어줄 자신이 없었거든요. 영재교나 특목고 갈 거라 중2는 너무 늦고, 초5때 갔죠.
    우연이겠지만, 아이가 진학한 전사고에서 전교 등위 다투던 아이들 셋이 모두 초5때 같은 학군지의 중학a,b,c에 진입했더군요.

  • 8. 초3
    '24.11.11 1:24 PM (59.15.xxx.143)

    이 낫죠.
    일찌감치와서 현 분위기에 맞춰 학원도다니고 분위기도 적응해야 공부하는게 당연한 분위기에 맞춰지지 않을까요?
    초5때도 괜찮지만 이미 선행진도 등 따라가기 벅찰수도있구요.

  • 9. --
    '24.11.11 1:38 PM (222.108.xxx.111)

    학년별 학급수 비교해보면 초4 부터 늘어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졸업한 학교 봤더니
    초1은 6반으로 시작해서 4학년부터 늘더니 초6에는 10반으로 늘었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초4, 초6에 전학왔는데
    워낙 전학오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하고 잘 적응했어요
    그런데 첫째가 조금 더 일찍 왔더라면 공부를 더 잘했을 거라고 아쉬워했어요
    자기는 이미 늦었다며 ㅜㅜ

  • 10. ㅂㅂㅂㅂㅂ
    '24.11.11 1:41 PM (115.189.xxx.43)

    초3때 가사 중학교까지 다니다가 고등을 내신받기 수월한 곳으로 옮기세요
    학군지는 분위기때문에 가는건데 중학교가 제일 중요

  • 11. 저기요
    '24.11.11 2:24 PM (220.118.xxx.65)

    초5때 가서도 금방 적응하는 애들은 사회성 보통 이상, 학습적으로 완전 무장된 케이스들이구요.
    어지간하면 일찍 갈수록 좋아요.
    고학년에 전학해서 엄마도 외톨이 되서 외롭다고 하고 아이도 1년이 지나도록 친구 없다고 힘들다고 하면서 다니는 애들 많아요.

  • 12. ..
    '24.11.11 3:56 PM (61.254.xxx.115)

    대치동에 애들키우는 내내 15년 살았어요 초5,6에도 많이오고 그때와도 잘하는애들은 잘해요 워낙 매년 전학많이와서 신경도 안써요 텃세부리는거 없구요 아빠직장이랑 멀어지면 가급적 천천히 들어오시라고 권하고싶네요 아비들이 가장인데 많이들 왕복 출퇴근 피곤하고 힘들어합니다 일찍온다고 잘하는것도 아니고 내신따기 어렵죠

  • 13. ...
    '24.11.11 4:10 PM (152.99.xxx.167)

    초5에 오시면 들어갈 학원이 애매해질겁니다. 애들 선행이 다 되어 있어서.
    레테를 보면 높은 등급이 나왔는데 그 등급으로 반배정을 하려면 진도가 너무 빨라서 들어가려면 선행이 안되어 있고. 그런 일이 있어요
    초3부터 가세요

  • 14. 갈거몀
    '24.11.11 5:01 PM (123.212.xxx.149)

    초3이 낫죠.
    저는 전학 많이 다녔는데 초5이후부터는 적응 쉽지 않아요.
    어릴 때는 아무 상관없었어요.
    초3가서 적응해보고 아니다싶음 몇년 있다가 나와도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623 이 증상 혹시 역류성 식도염 인걸까요. .... 00:25:27 60
1651622 준신축 방에 음식냄새 들어오는거요 00:24:23 60
1651621 아이가 이시간 까지 안자고 있는데.. 6 ㅠㅜ 00:19:29 268
1651620 경희대치과에서 잇몸들어내서 염증긁어내고 꼬매는 수술 받아보신분 .. 치주 00:15:10 356
1651619 올해 일어난 사건중 제일 충격이네요 5 ........ 00:14:26 783
1651618 스텝이 새로 왔는데.. 2 .. 00:11:24 238
1651617 내가 문가비라면 4 ㅇㅇㅇ 00:09:20 896
1651616 오늘 저녁 우리집 고양이 집을 나갔었대요 16 ㅜㅜ 00:05:52 631
1651615 [HelpMe]카톡에서 음성녹음한거 다운로드 기간 지났다고 전달.. 2 헬프미 00:00:13 193
1651614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애견님들께 질문) 2 궁금 00:00:00 147
1651613 가수는 마약, 배우는 여자문제 .. 2024/11/25 435
1651612 근데 암만 봐도 사랑이라고는 12 ㅁㄴㅇ 2024/11/25 1,150
1651611 강아지 치아요 3 dd 2024/11/25 183
1651610 ㅋㅋ 주병진 맞선녀 5 2024/11/25 1,382
1651609 어리석네요 1 ........ 2024/11/25 441
1651608 미드 프렌즈랑 비슷하네요 1 ㅇㅇ 2024/11/25 844
1651607 구리 맛집 좀 알려주세요 2024/11/25 123
1651606 문가비 신인시절 사진 9 ... 2024/11/25 3,266
1651605 비행 후 암 증상 발현 우연일까요? 10 우연? 2024/11/25 1,643
1651604 인디아나 존스 같은 영화 뭐 생각나시나요. 5 .. 2024/11/25 260
1651603 생각해보니 가수 김정훈도 여친이 임신했는데 결혼은 안 하지 않았.. 11 ㅁㅁ 2024/11/25 2,768
1651602 저 쪼잔한거에요? 16 ㅇㅇ 2024/11/25 1,517
1651601 눈썹 손질하는 전동칼 좋은거 있나요? 4 .... 2024/11/25 403
1651600 사시는 곳 지역구 국힘 의원한테 전화해요. 5 특검통과 2024/11/25 717
1651599 [1만 시간의 법칙] 한달동안 어떠셨나요 5 ㅡㅡ 2024/11/2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