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바나나빵을 밀가루 중력분 넣고 만들었는데요.
빵이 아니라 찐빵이나 떡 같이 되었는데 이유가 뭘까요?
베이킹 소다도 넣었습니다.
평소에는 같은 레시피로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로 만들어서 대성공이었는데요.
이번에 더 맛있게 하려고 밀가루로 만들었더니 떡이 되었어요.ㅠ
뭐가 문제일 때에 빵이 떡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바나나빵을 밀가루 중력분 넣고 만들었는데요.
빵이 아니라 찐빵이나 떡 같이 되었는데 이유가 뭘까요?
베이킹 소다도 넣었습니다.
평소에는 같은 레시피로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로 만들어서 대성공이었는데요.
이번에 더 맛있게 하려고 밀가루로 만들었더니 떡이 되었어요.ㅠ
뭐가 문제일 때에 빵이 떡이 되나요?
베이킹소다가 밀가루 무게의 몇 % 쯤 이었나요?
바나나까지 들어가서 최소 3% 이상은 되었어야 할텐데요
그리고 액체류가 너무 많았을수도 있어요
우유, 계란, 오일 또는 버터, 거기에 바나나의 수분 까지요
저도 여기서 핫케이크가루로 만든다고해서
유튜브도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원글님처럼 술빵?이 되었네요
저는 원래 그런 빵인줄 알았어요
카페에서 사먹은 바나나케이크
케이크가 아니고 푸석푸석한 떡? 같았어요.
크기도 진짜 작은 게 6천원인가 그랬는데
전 원래 그런 줄 알았어요.
맛이라도 좋았으면 본전 생각 안 났을 텐데ㅠ
거기가 못만든 거였나봐요.
후기는 칭찬 일색이더만.
카페에서 사먹은 바나나케이크
케이크가 아니고 푸석푸석한 떡? 같았어요.
크기도 진짜 작은 게 6천원인가 그랬는데
이름만 그렇고 바나나빵이었나보네요.
맛이라도 좋았으면 본전 생각 안 났을 텐데ㅠ
저는 베이킹소다를 적게 넣어서 떡처럼 된 것 같네요.
핫케잌 가루로도 실패하신 분들은 아몬드가루로 만들어 보세요. 담백하면서 파운드케잌 같이 포슬포슬하고 만족스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