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
'24.11.4 10:46 PM
(73.148.xxx.169)
딸이 엄마보다 똑똑
딸 연애에서 엄마는 입닫고 지내시길
2. 0ㅇㅇ
'24.11.4 10:48 PM
(121.162.xxx.85)
남자 쪽에서는 희망고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감정 있는 거 안 이상
친구처럼 지내려면 서로에게 상처만 될 듯
3. ..
'24.11.4 10:49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엄마랑 딸이 바뀐듯.
4. 나는나
'24.11.4 10:50 PM
(39.118.xxx.220)
남자애한테 못할 짓이죠. 어장관리 하는건데..
5. 무슨
'24.11.4 10:50 PM
(119.70.xxx.43)
중고딩도 아니고
성인인 딸인데 엄마가 끼어드시나요..
6. 리기
'24.11.4 10:51 PM
(125.183.xxx.186)
요즘 세상엔 엄마말대로 처신했다가는 욕먹습니다.
7. ...
'24.11.4 10:54 PM
(122.38.xxx.150)
그런걸 어장관리라고 하죠.
따님 성격 넘 맘에 드네요.
8. ..
'24.11.4 10:54 PM
(221.167.xxx.124)
어머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9. 원글이
'24.11.4 10:56 PM
(116.33.xxx.157)
제가 어쩌란다고 해서 할 애도 아니고요 ㅎㅎ
그냥 제가 이상한가 해서요
진짜 저라면 차였어도 친구 가능하거든요
연인 아니어도 친구로 좋아서
안보고 살기에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사랑이 깊어진 시기도 아니니
감정 금방 정리될 것 같은데
다들 아닌가보네요
10. 사랑
'24.11.4 11:02 PM
(118.235.xxx.37)
해보셨잖아요. 넘 가슴아픕니다.
11. ...
'24.11.4 11:04 PM
(1.232.xxx.112)
희망고문 힘듭니다. 따님이 현명
12. 따님
'24.11.5 12:26 AM
(124.63.xxx.159)
너무 잘 컸다 자연스럽게 다시 친구가 될 때 또 알아서 할거에요 같은 여자가 봐도 따님 너무 멋져요
13. 큰일날 소리
'24.11.5 12:45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딸이 엄마보다 똑똑
딸 연애에서 엄마는 입닫고 지내시길22222
아이고 어머니 그렇게 단순하게 볼게
어니예요
고백받았도 저쪽에서 친구로 라도 지내 달란다고 내 이익 챙기겠다는 얄팍한 생각에 어영부영
하다가 그러다 남사친 에게 인생 저당 잡혀요
주변에 그런 아주머니들 수두룩 합니다
한번도 안들어 보셨어요?
남자로 안봤다 나 좋다해서 어쩌다 저쩌다
잠자리 그러다 저러다 엉겹결에 결혼했다
스토리 발에.채입니다
어중이 떠중이 남사친 붙어서 오는 인연 다 막힙니다요
따님이 좋아하는 남자 만나야지요
고백해서 차이고도 깔끔하지 못한건 100프로
속으로 벼르고 있을거예요
14. 어머니
'24.11.5 12:50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남자와 여자는 근본부터가 달라요
남자의 사랑에는 욕정이 동반됩니다
어머니가 되어서도 남자에 대한 상식이
없을수 있나요
15. 큰일날 소리
'24.11.5 12:57 AM
(39.118.xxx.228)
딸이 엄마보다 똑똑
딸 연애에서 엄마는 입닫고 지내시길22222
아이고 어머니 그렇게 단순하게 볼게
아니예요
남자의 사랑에는 욕정이 동반됩니다
16. 남자
'24.11.5 2:09 AM
(73.221.xxx.232)
로썬 아닌데 일적으로 도움받을거많고 배울거있으니 옆에 두고 이용하라고요? 이기적인거고 남자도 바보 아니예요
따님이 약게 살기를 바라지 마세요 따님이 현명한거예요
17. Mmm
'24.11.5 2:32 AM
(70.106.xxx.95)
따님이 현명한거죠 222
남자는 섹스를 결부시킵니다
18. 남편이
'24.11.5 8:20 AM
(180.227.xxx.173)
그런 여사친 일대일로 만나 차마시고 단풍구경다닌데도 쿨할 수 있으면 인정.
사랑이 깊어진건지 아닌지 원글님이 어찌 알아요?
오랫동안 친구였으면 그동안 점차 마음이 생겼다는건데.
딸이 낫네요.
19. ....
'24.11.5 9:28 AM
(110.13.xxx.200)
애 괜찮으니 활용하라는건지.. ㅉㅉ
썩은 마인드..
엄마는 멍청하고 딸이 똑똑하니 그나마 다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