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옷 입고 가도 표정이 뾰로통해지고
몸매가 예뻐도
누가 저를 칭찬해도
샐쭉해져서 표정 관리 안 되고
자기는 시모와 같이 사는데 저는 분가한 것도 삐죽거리고
시간도 많은데 뭐하냐며 ㅋ
자신이 안 예쁘고, 시모와 같이 살아 불만인건
저와 아무 상관없는 일이잖아요?
딴데가서 분풀이 하라지? 뭣하러 자꾸 나한테 와서 곁눈질인가? 싶어요.
오해하실라, 제가 미인은 아니에요.ㅋ
예쁜 옷 입고 가도 표정이 뾰로통해지고
몸매가 예뻐도
누가 저를 칭찬해도
샐쭉해져서 표정 관리 안 되고
자기는 시모와 같이 사는데 저는 분가한 것도 삐죽거리고
시간도 많은데 뭐하냐며 ㅋ
자신이 안 예쁘고, 시모와 같이 살아 불만인건
저와 아무 상관없는 일이잖아요?
딴데가서 분풀이 하라지? 뭣하러 자꾸 나한테 와서 곁눈질인가? 싶어요.
오해하실라, 제가 미인은 아니에요.ㅋ
82에 제일 많은 유형아닌가요?
질투심에 배아파 어쩔줄 모르고 독설만 다는 배아파러들이요
뭐든 자랑하지말라고 쌩난리잖아요 ㅎㅎㅎ
수준끼리 만나면 됩니다.
하긴 여기 누가 자기 외모 칭찬받았다던지...남자들에게 칭찬들은 글 올리면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애쓰는 댓글러들 많잖아요.
보고있음 참 안쓰러워요., 남 깎아내려야 자기가 올라간다 생각하는 전형적인 자존감 바닥인 찐따들....불쌍하죠...얼마나 인생이 불행하면...ㅉㅉ
이쁘다 동안이다 칭찬 받으신글 보면 저까지 흐뭇하고 좋아요. 그게 왜 자랑이고 아니꼬운걸까요?
사람들은 그런 글 올라오면 무슨 말인지 아니까 악플을 안달죠 ㅎ.
그러니까요
어찌 그리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고 사는지..
어떻게든 깎아내려보려고 안달인데,
참 못 났다..싶어요, 그들의 안달복달 대상이 되는 것도 싫고요
저 그래서 동네엄마들 안 만남
너무 피곤
안만나야죠.
그래도 만나야하는 사이라면 신경쓰지 마세요.
그래 너는 그리 살아라 하시고
동네 엄마들 제일 심하죠. 강수지 같은 타입 현실에서 아무 이유없이 까이고 질투 받죠. 게다가 애도 하나 시집도 없어 남편 잘 벌어 집도 넓은데 살아 친정도 괜찮아 이러니 주변에 사람 없더라구요.
애도 하나 시집도 없어 남편 잘 벌어 집도 넓은데 살아 친정도 괜찮아 ㅡ 어머 너무 좋겠다, 물개박수 쳐줄 것 같은데, 우리 친하게 지내요, 비결이 뭐에요?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남을 자기 발 아래에 두려는 이들이
질투가 많은 이들 맞죠?
질투는 있을 수 있죠..근데 그 질투심을 드러내는 천박함에 대해 본인은 전혀 모르더라는..자기가 솔직한 줄 알아요.
원글님도 그냥 그런 사람 있다 싶어 지나가면 되지 뭘 꼬투리 잡는다고
오히려 대놓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더 편해요.
말하는 거 그렇게 질투에 쩐 것 같지도 않은데 너무 좋겠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비결이
뭔데요? 묻는거보고 질투 많다고 하는거 맞나요?
말하는 거 그렇게 질투에 쩐 것 같지도 않은데 너무 좋겠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비결이
뭔데요? 묻는거보고 질투 많다고 하는거 맞나요?
ㄴ(너무 좋겠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비결이) 이건 제가 하는 말이고요, 저라면 이렇게 말해줄 것 같다는 거에요. 강수지타입 멀리 안 하고요
오늘 82댓글분위기 너무 화기애애한거 아닌가요?
원글님???!! 무슨 이쁜옷을 입고가면 여자들이 뾰로퉁해요? 망상이 지난치신거 아닙니까?그것도 병이에요... 라는댓글이나...
여자가 남자보다 질투가 훨씬 더 심해요..라는 동문서답 댓글이 줄줄달리는게 82 분위긴데.
여기에 상주하며 댓글다는 여자들 자체가 밖에서 남잘되는 꼴 못보는 그 여자들과 별반 다를리 없기에...
숨만 이쁘게 . 날씬하게 쉬어도 이쁜척하며 숨쉰다고 악플이 달리는 곳이 82인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