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차타고 지나며 보면 어디든 음쓰도 일쓰도 아무때나
아무곳에나 그대로 방치라
넘치고 얼룩진 음쓰통등등 인상 찡그리게되는데
병원가느라 가끔 사당동에가 골목으로 걸어보면
쓰레기관리가 참 잘되는걸로 보이고
부럽기도 하네요
저같은 경우 내 흔적들이 하염없이 뒹구는거싫어
딱 수거직전에 내놓으려 애쓰지만 혼자 그래본들
골목 너저분한건 도움 안되구요
보통 차타고 지나며 보면 어디든 음쓰도 일쓰도 아무때나
아무곳에나 그대로 방치라
넘치고 얼룩진 음쓰통등등 인상 찡그리게되는데
병원가느라 가끔 사당동에가 골목으로 걸어보면
쓰레기관리가 참 잘되는걸로 보이고
부럽기도 하네요
저같은 경우 내 흔적들이 하염없이 뒹구는거싫어
딱 수거직전에 내놓으려 애쓰지만 혼자 그래본들
골목 너저분한건 도움 안되구요
쓰레기가 눈에 띈다면
상인들과 거주인들이
장소와 요일을 안지키고 내놓아서 그럴거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