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테 뼈다귀 던져주듯이 대중한테 연예계 가쉽거리 던져주면 그거 물고 뜯느라 자신을 잊어주리라 돈 쓰며 조금이라도 기대했을텐데 지지율 나오는 거 보면 지치긴 할 거 같네요 쓴 돈도 아깝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님이힘들어지치셨다니ㅠㅠ
1. ..
'24.10.22 2:14 PM (223.33.xxx.161)우리가 저꼬라지 보는게 더 지친다 ㅠ
저게 말이야 방구야. 어쩌라고!!!2. ....
'24.10.22 2:15 PM (112.154.xxx.66)김건희 돈 안 썼는데요?
김영선에게 받으라 했잖아요3. ..
'24.10.22 2:16 PM (221.146.xxx.137)우리가 저꼬라지 보는게 더 지친다 ㅠ22
외국 나들이 다니느라
얼굴 뜯어고치느라 지쳐 잠깐 쉴려나본데
국민탓은...4. 어허
'24.10.22 2:16 PM (112.149.xxx.140)말 잘들어서 데리고 살아주는데
그만 지치게 하고
데리고 내려가요
그자리가 뭐라고
그 데리고 살아주는 마누라 지치게 해요
그만 데리고 썩 꺼져서
마누라고 국민이고
그만 지치게좀 해줘요
술취해서 판단이 안서는 모양인데
빨리 꺼지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에요5. ....
'24.10.22 2:16 PM (112.154.xxx.66)근거없이 빈정대지만 말고
국감이라도 좀 봐요6. 디올백 이루
'24.10.22 2:16 PM (211.234.xxx.151) - 삭제된댓글총선까지 안 나왔었죠.
그때도 30kg대니 뭐니 하는 썰이
근데 무슨일 있었어요?
공천관련~~7. 디올백 이후
'24.10.22 2:17 PM (211.234.xxx.151)총선까지 안 나왔었죠.
그때도 30kg대니 뭐니 하는 썰이
근데 무슨일 있었어요?
국민의힘 공천 관련~~8. 이를어쩌나
'24.10.22 2:19 PM (107.77.xxx.33)한동훈이 여사님 댓글부대 운영하신다길래 그 운영비로 지출하신 게 있지않을까 싶어서요ㅠㅠ
9. oo
'24.10.22 2:20 PM (112.216.xxx.66)국민이 지친건 어쩔거구요..
10. 음
'24.10.22 2:21 PM (124.49.xxx.205)국감 보니 이나라 녹을 받는 감사원, 검사들 다 꼬라지가 한심하더군요. 국힘의 어거지도 수준 떨어지고.. 국감들 보세요 얼마나 형편 없는 나라인지 속이 터지네요.
11. ....
'24.10.22 2:22 PM (112.154.xxx.66)대통 당선되는데 중요한 여론조사비도
김영선공천해줄테니 세비나눠 받으라는데
여론조작팀 돈은 자비부담하겠어요?12. 159명의
'24.10.22 2:23 PM (218.39.xxx.130)영혼을 생각하면 가소롭다!!
마누라 아픈 것으로 무기 삼는 것도 꼴 보기 싫다!!
나라질서 엉망 만든 범죄혐의자가 그리 안쓰러우면 내려 와!!!!!!13. 저 바보 같은게
'24.10.22 2:25 PM (223.38.xxx.237)대통령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오로지 거니만 감싸주고 있네.
윤뚱 뇌를 까서 한번 연구하고 싶네.
정치경험 없는 초짜도 대통령 자리가
어떤건지 아는데 어찌 아무 생각 없을까.14. 맞말
'24.10.22 2:27 PM (112.149.xxx.140)데리고 살아준다는것도
G가 뭘 안다고도
거니 말이 맞긴 하네15. 이를어쩌나
'24.10.22 2:32 PM (107.77.xxx.33)아하 그럼 자비는 안쓰셨겠네요 그럼 그 연예계뼈다귀를 사람들이 여사님을 어금니에 심은 채 앞니로만 열심히 물고 뜯었다는 것에만 지친 걸로
16. ..
'24.10.22 2:33 PM (211.106.xxx.200)건희가 남편복은 확실하네요 ㅋㅋ
온갖거 다 막아줘
젊은 시절부터 검사부인 대통령 부인소리 듣다못해
남편 등에 올라타 대통령노릇하게 해줘
온갖 비리에도 우리 마누라 힘들다 내죄다 해줘
이런 거 세상기준이 아니에요
역사에 남을 남편상이죠
저는 일용직인데
뜬금포 옆집 주인 아저씨
일터 사람들이
사모님 여사님할 때마다
속이 너무 불편해 고개를 숙이게 되는데
참 건희야말로 진정한 여사님이세요17. 211.106
'24.10.22 2:36 PM (104.28.xxx.35)그러니 윤석열 김건희는 정치 하지 말아야죠 공사 구분도 못하는 모지리들이니.
18. 쓴 돈이 뭬
'24.10.22 2:36 PM (211.206.xxx.130)아깝겠어요.
지 돈도 아니고
뜯어 낸 돈인데..
뼈 빠지게 일해서 세금 내는 국민들이 아까워해야지19. 그러게
'24.10.22 2:39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여사님과 알콩달콩 살든지 말든지 왜 국민의 피같은 돈을 쓰고 사욕을 부리나요??
20. ㅇㅇ
'24.10.22 2:43 PM (211.234.xxx.200)아..씨.욕나오네,
힘들어 나는 병원전전이야.
니깟게 돈 많은 니가 몬 힘들다 주접이야.
나라개판만들어놓고.21. ㅇㅇㅇ
'24.10.22 2:46 PM (203.251.xxx.120)국정농단 들켜서 힘들어 하신단다
22. 그런데요
'24.10.22 2:48 PM (118.218.xxx.85)이쁘긴 진짜 이뻐서 나이를 맞출수가 없어요.
어떻게 저렇게 못생긴 얼굴이 저얼굴이 되는지 수술할수있게 생긴 얼굴이라서 저리 되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23. ...
'24.10.22 2:49 PM (116.125.xxx.12)나대지못하니 병났나보녜요
24. 이를어쩌나
'24.10.22 2:51 PM (107.77.xxx.33) - 삭제된댓글저런 부류는 어떻게 들어왔던 지주머니에 들어온 돈은 무조건 다 자기 돈이라
그리 좋아하는 돈 다 싸짊어지게 해서 애처가 남편과 함께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 가둬두고 죽을 때까지 푹 쉬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25. 짜증
'24.10.22 2:51 PM (61.109.xxx.211)그러게 왜 온갖 불법을 그렇게 부지런히 저질러서는... 쯧쯧
피곤하기도 하겠죠26. 이를어쩌나
'24.10.22 2:53 PM (107.77.xxx.33)저런 부류는 어떻게 들어왔던 지주머니에 들어온 돈은 무조건 다 자기 돈이라
그리 좋아하는 돈 다 싸짊어지게 해서 애처가 남편과 함께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 가둬두고 죽을 때까지 푹 쉬게 해줬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네요27. ..
'24.10.22 2:59 PM (211.235.xxx.65) - 삭제된댓글걱정마세요.
12월에 미국찍고 중남미로 떠납니다.
힘들 새가 어딨겠어요.
드레스 고르고 옷 맞추고 바쁠거임.28. ..
'24.10.22 3:02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지가 뭘 안다고 많이 힘드니 마니 얘기할까요?
둘이 요즘 사이가 안좋아서 말도 안한다고 합디다.
그건 니들 사정이고.
범죄자가 힘들어봤자죠.
주가조작 수익금 23억만 생각하면 함박웃음이 나오겠구만.
양평보상금 420억은 또 말해 뭐해요.29. .....
'24.10.22 3:03 PM (121.174.xxx.172) - 삭제된댓글성형하고 머리에 검은 칠도 해야하고
누군가랑 주술이야기도 해야 하고
주가조작도 해야 하고
국도도 어머니땅 부근으로 옮겨야 하고
바쁘고 피곤하겠죠30. ......
'24.10.22 3:05 PM (121.174.xxx.172)피곤하면 쉬어야죠
직에서 내려와서 쉬세요 쭉~~31. 범죄자옹호
'24.10.22 3:0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저번에도 뼈밖에 안남았다고 안스러워하더니
32. 그러게
'24.10.22 3:07 PM (1.240.xxx.21)민간인 주제에 나설때 안나설때 구분 못하고 설쳐대더라니.
33. 대선 후보때도
'24.10.22 3:11 PM (211.234.xxx.47)부인이 수사에 심신이 지쳐 요양가야한다고 했었죠?
근데 그 이후로 국정 파트너?34. 작년말이후로
'24.10.22 3:19 PM (121.128.xxx.169)거식증이 걸렸네 디올사건후라 창피해서 못나오네 하더니 미친년 천연덕스럽게 7간신옆에끼고 공천개입까지하기
다시나와 마포대교에서 지랄염병떨었어요.믿을걸 믿어요.35. ...
'24.10.22 3:22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너 꼴을 보는 내가 더 지친다...............
36. 어찌
'24.10.22 3:22 PM (211.235.xxx.119)저리 대통령실이 입이 가볍고 국민 눈높이에 못따라 갈까하니 거니가 저것도 다 조종하나봐요..
나 지금 힘들다고 해..저번에도 오빠도 친오빠라고 말해...
일단 둘러대기 하고 좀 지나면 잊을만 하면 다시 나오고
또 나대면 대니깐...국민을 우숩게 여기죠37. 바보
'24.10.22 3:53 PM (203.117.xxx.50)후보때부터 제 아내가 몸이 약해서,,, 애를 갖고 싶어했는데, 정치를 몰라서.. 힘들어하고
미친.. 저런 게 먹히는 게 70-80대 노인들인가요?38. .....
'24.10.22 3:55 PM (121.174.xxx.172)저런 사람이 대통령인 상황이 너무 비현실적이면서 또 너무 현실적입니다.
39. ....
'24.10.22 4:15 PM (211.229.xxx.47) - 삭제된댓글옆집 아줌마가 사고를 쳤어요. 울집은 풍비박산나서 따지러 갔더니..울 와이프 넘 힘들어한다고..건들지 말라고..
니 마누라는 너나 애뜻하지.. 우리가 알게 뭐냐..이런말 나와요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