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3년 12월 10..가입자^^

2003년 조회수 : 255
작성일 : 2024-10-12 11:30:46

와~~저도 오랜 가입자^^

전 고사리 번개도 다녀온 1인 입니다, 아실랑가??히힛

가입 때가 첫 아이  8개월 쯤이었는데...

그 아인 벌써 대학생이 되어 인턴쉽  준비한다 하고..

전 세 아이들의 엄마가 되었고

고사리 번개 쯔벨  커피잔 세트에 당첨 되었던 ...

인원이 얼마 안 되어  그런 번개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 때 고사리 따면서 아이손을 왜 고사리 손이라고 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클린 자게로 더 업그레이드 된 82, 정답고, 소중한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컴잉아웃~~~~~~라잇 나우~~~ㄱㄱ

 

 

IP : 112.150.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50327
    '24.10.12 11:34 AM (119.64.xxx.75)

    2005년 3월 27일 가입자 손듭니다.
    그동안 82번개는 딱한번 부암동이었나? 크리스마스리스 만들기 번개때 나가본게 다에요.
    그게 엊그제 같은데... 제게도 82쿡은 소중한 이웃입니다.

  • 2. 2006
    '24.10.12 11:37 AM (222.114.xxx.87)

    저는 06년 가입이네요.
    그냥 친정 같은 느낌의 82쿡^ ^

  • 3. 2004
    '24.10.12 11:47 AM (223.39.xxx.164)

    세월이 훌쩍흘러
    정말 소중한 시간들였네요.
    마음담고 온 시간들이 넘 좋았어요.

  • 4. ..
    '24.10.12 12:02 PM (182.224.xxx.131)

    2008년 가입했네요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 5. ...
    '24.10.12 12:20 PM (115.160.xxx.127)

    저는 2010년 가입자인데 82는 제가 매일 찾아오는
    유일한 커뮤예요

  • 6. 2006
    '24.10.12 3:47 PM (211.218.xxx.8)

    전 2006년7월 가입자인데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82쿡으로 살림정보도 얻고 세상사는 이야기도 함께 나눴고 그때그때 역사적인 순간들도 광장에서 82쿡 깃발을 보면 따뜻함과 무척 반가웠던 기억들이 스쳐지나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433 날씨좋은말 난 아파서 ㅓㅇ ㅕㄹㄱ ㅁㅁㅁ 17:20:02 34
1638432 잊고 있었는데? 봉란이 17:19:43 29
1638431 92세 노인인데, 헛것이 보이신다네요 모모 17:18:37 92
1638430 남편의 외모지적 싫어 17:15:04 166
1638429 연대 수리논술 어땠나요? 연대 17:14:00 112
1638428 타워형 아파트 2베이 괜찮을까요 2 타워형 17:11:58 114
1638427 목동 현대백화점 근처 상품권 파는 곳 있을까요? 상품권 17:09:13 43
1638426 돈많은 젊은이들 많네요 12 17:07:35 913
1638425 예스의 머시기가 맛있어요 5 어설프게 17:06:03 253
1638424 앗 2006년 가입이면 20년 다되어가네 1 해말이 17:05:32 74
1638423 (생존신고용입니다)한강작가님 수상 축하합니다(냉무예요) 냉무 17:04:55 89
1638422 5.18 영상을 처음 상영한 두 절친: 노무현 문재인 2 눈물 17:04:18 194
1638421 진짜 징그럽게 정리못하는데 ㅠㅠ 9 미니멀 17:01:13 587
1638420 두유제조기 두유 16:56:10 118
1638419 물고기를 학교로 돌려보냈어요 ㅠㅠ 9 고구마 16:53:39 682
1638418 한강 작가님 감사~ 2 감사 16:53:23 360
1638417 다이소에 큰박스 파나요? 5 꿀순이 16:52:43 198
1638416 82쿡에 적은 예전 글과 리플들 한꺼번에 지우는 방법 없나요? 4 휴지통 16:52:41 244
1638415 햅쌀 선물받았는데 묵은쌀이 40k정도 남았어요ㅠ 5 ... 16:51:49 287
1638414 솔직히 아까운 경조사비가 많아요. 11 생각고침 16:47:37 829
1638413 집에 시들어 가는 토마토 갈았어요 2 토마토 16:45:06 248
1638412 말랭이용 고구마 2 eun 16:43:24 150
1638411 저도 핑계김에 사는 글 올려봅니다. 6 커피향 16:43:18 453
1638410 장보러 코스트코 갑니당. 9 워니들 16:40:22 751
1638409 안쓰는 담요,수건이곳에 보내주세요 4 어머 16:39:30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