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사전투표소에서 근무합니다
투표소가 한산해 너무 편해 카톡중이랍니다
얼른들 투표히러 가세요
동료들이 사전투표소에서 근무합니다
투표소가 한산해 너무 편해 카톡중이랍니다
얼른들 투표히러 가세요
어제 4시 넘어 갔는데 텅텅 비어있었어요.
투표하는데 5분도 안 걸린듯요.
남편, 대학생 아이, 저
오전엔 좀 쉬고 오후에 출동합니다.
이따가는 많이들 와주시면 좋겠네요.
어제 투표하고 왔는데 진짜 한산하더라구요 ㅠ.ㅠ
아이랑 산책겸 투표하고 왔어요 날도 좋으니 꼭 다녀오시길요
무슨 선거인가 했네요
서울특별시교육감, 부산 금정구청장, 인천 강화군수, 전남 영광군수, 곡성군수 재보궐이군요
저도 점심먹고 투표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