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가입하여 사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를들어 갑자기 어디 아팠을때, 경험담 올려놓으신 댓글들 찾아보며 도움 받았고, 아이들 키우면서 어찌할 바 모를때도 82에서 좋은글들 많이 찾아봤습니다.
게시물 올리신분들, 정성스런 댓글 다신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2013년에 가입하여 사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를들어 갑자기 어디 아팠을때, 경험담 올려놓으신 댓글들 찾아보며 도움 받았고, 아이들 키우면서 어찌할 바 모를때도 82에서 좋은글들 많이 찾아봤습니다.
게시물 올리신분들, 정성스런 댓글 다신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저는 2002년쯤 가입했어요~
친정 언니같은 존재죠.
통찰력 있는 답글들로 많은 도움 받았어요.
저는 2003년가입
좋은 댓글들 덕분에 위로받은적 너무 많아요
언제가입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ㅎㅎㅎ실생활에서 직접써본 제품들의 후기가 제일 솔직한곳이라 물건살때 82먼저 검색해요.
전 2006년 가입했네요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고마운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