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갱년기라 밤에 잠이 안와서 항상 이시간쯤에 폰으로 82에서 놀고 있는데
오늘밤 처럼 글 많이 올라오는것 오랜만인것 같아요..글 많이 올라오니까 재밌어서 오늘밤 못잘것 같네요~~
공지사항이 무섭ㅠㅠ..
저도 오랜만에 한껀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밤에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ㅎㅎ
...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24-10-12 00:43:24
IP : 117.123.xxx.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레
'24.10.12 12:52 AM (211.234.xxx.154)뭐랄까.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도 혼나지 않을것같은 분위기?
무겁고 복잡하고 정치스런 이야기들 보다
그냥 사는 이야기를 해도 들어줄것 같은.2. ...
'24.10.12 12:57 AM (118.235.xxx.244)이런게 원래 맞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3. 음
'24.10.12 1:02 AM (59.1.xxx.1)저도 분위기 좋아요 ㅋ
4. ...
'24.10.12 1:05 AM (108.20.xxx.186)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6503&page=3
공지사항도 공지사항인데, 이 글의 주인공이 큰 역할 하신 것 같아요.
다들 소녀같고, 좋아요5. ㅇㅇ
'24.10.12 1:14 AM (124.50.xxx.63)진짜 청정하고 따뜻한 82쿡 넘 오랜만이에요 ㅠㅜ
6. ㅋㅋㅋㅋ
'24.10.12 1:22 AM (118.235.xxx.50)말 잘듣는 여고생들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보다 훨씬 언니들이실텐데
7. 저도
'24.10.12 1:40 AM (116.46.xxx.29)오랫만에 여기저기 댓글이라도 달아보네요ㅋ
8. 사세트
'24.10.12 2:21 AM (220.71.xxx.204)저도 올만에 댓글 달고 있어요. ㅋ
그나저나 저는 무슨 주제로 글을 쓸까요?9. 악
'24.10.12 2:58 AM (211.117.xxx.159) - 삭제된댓글댓글이 아니라 게시글을 써야한다구요???
차라리 고정닉을 하시지...
혹 게시글 썼다가 무플이면 어쩌나요?
복잡하고 괜히 쑥스러....10. 악
'24.10.12 2:59 AM (211.117.xxx.159)댓글이 아니라 게시글을 써야한다구요???
차라리 고정닉을 하시지...
혹 게시글 썼다가 무플이면 어쩌나요?
마음이 복잡하고 괜히 쑥스러....11. ㅋㅋ
'24.10.12 3:12 AM (180.70.xxx.42)한껀ㅋㅋ 저도 조만간 한껀 저지르려고요ㅎㅎ
12. 오
'24.10.12 3:20 AM (175.113.xxx.230)분위기 좋네요^^
13. ..
'24.10.12 6:57 AM (211.234.xxx.199)저도 소심하게 댓글로 다시 참여하네요.
짤리기 싫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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