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y?..
'24.10.11 3:18 AM
(64.228.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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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혹시 sky 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이제 언제부터 ky 로 변한거죠 ?..ㅎㅎ
2. ky ?..
'24.10.11 3:25 AM
(64.228.xxx.179)
-
삭제된댓글
혹시 sky 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이게 언제부터 ky 로 변한거죠 ?..ㅎㅎ
3. ㅇㅇ
'24.10.11 3:27 AM
(211.234.xxx.82)
다른 것보다 y대인 것이 부럽네요 ㅎㅎㅎ
4. …
'24.10.11 3:39 AM
(211.234.xxx.198)
Y대에 영국교환학생까지 합격하고
정말 열심히 하는 학생이네요.
제딸 아닌데도 흐뭇해요.
5. 하나를
'24.10.11 6:20 AM
(118.235.xxx.39)
보면 열을 알아요.
이런 캐릭터들은 잘살수밖에 없어요.
6. 아
'24.10.11 6:21 AM
(211.57.xxx.44)
아 어머니 어떻게 육아하신건가요
부럽습니다
7. ㅂㅂㅂㅂㅂ
'24.10.11 6:43 AM
(103.241.xxx.8)
커피파는 와인바요?
혹시나 따님 알바하는 곳에 한번 가보세요?
8. ..
'24.10.11 7:11 AM
(122.37.xxx.153)
와인비 예요 카페도 같이하는.. 와인바 한번도 안가보셨어요?
9. ㅇㅇㅇ
'24.10.11 7:13 AM
(121.162.xxx.85)
인정하구요
근데 효율성따지면 과외가 훨 나을텐데 시급도 한참 낮은 몸쓰는 알바 굳이 선택이유가 있나요?
10. ..
'24.10.11 7:22 AM
(122.37.xxx.153)
과외하는건 준비시간 많이 들고 책임감 느껴져서 그렇다네요 복수전공하고 있어서 수업도 많이듣는편이고 학사연계석사도 진항하려고하고 이래저래 일이 많은아이인데 그래도 저는 젊어서 이런저런 사회생활 좋다고 생각해요
11. ㅇㅇ
'24.10.11 7:25 AM
(118.235.xxx.129)
제가 썼나 싶게 너무나 똑같아요!
저희 딸도 Y대인데 교환 간다고 브리또집에서 설거지했어요. 과외 해봤는데 이렇게 돈버는게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학교다닐때는 몸쓰는 알바 하고싶다고요.(하지만 과외알바하는 학생들 부러워요)
교환 잘 마치고 복학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심지 굳은 딸들 화이팅!
12. 자랑하실만
'24.10.11 7:38 AM
(220.85.xxx.165)
합니다. 젊은 친구 건강히 좋은 경험 많이 하길 기원합니다.
13. ...
'24.10.11 7:43 AM
(119.71.xxx.184)
과외 대신 학교 앞에서 설거지 알바 하는 게 이해돼요.
과외는 학생 성적을 올리는 '성과'를 내야 하잖아요.
또 오가고, 수업 준비하고... 시간 많이 들지요.
14. ㅎㅎ
'24.10.11 7:53 AM
(49.236.xxx.96)
설겆이--설거지
그리고 대학생인데 고사리손은 너~~~무 오바입니다
어머님
15. 짜짜로닝
'24.10.11 8:04 AM
(104.28.xxx.51)
나중에 취직해서도 일 잘 하겠네요.
요즘 젊은사람들 지가 뭐라도 되는양 구는데
겸손함 갖고 귀한 경험하네요~
영국은 학생비자로 가도 알바가 가능했었는데..
저도 영국에서 서빙알바 해서 놀러다녔음 ㅋ
16. 서대문명문
'24.10.11 8:08 AM
(209.29.xxx.15)
명문대다니는딸 편의점알바해요
본인이 과외많이 받아봐서? 샘역량이 크다는거 안다네요
본인은 자신이없다나요 ㅋㅋ
그러려니합니다
17. ...
'24.10.11 8:15 AM
(39.125.xxx.154)
단순노동을 선호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과외가 은근 스트레스죠.
저희 딸도 서브웨이 알바 3개월 하고 식당 서빙, 편의점 등 골고루 했어요.
그렇게 사회생활 배우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18. 요즘은
'24.10.11 8:30 AM
(220.65.xxx.198)
동네 사는 지인은 자기딸이 31살인데 너무 애기라 결혼 못시킨다고 하더니 여기는 대학생 딸이 고사리손이라고 하고ㅎㅎ 너무 자기 자식을 어리게ㅈ생각하는거 같아요
19. 왜들그러세요
'24.10.11 8:38 AM
(221.138.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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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모가 보기엔 갱년기 딸 넙대대한 손도
고사리손으로 여기시더군요.
자식 키우며 사는분들이다 알법도하구만 ㅎㅎ
20. 왜들이러세요
'24.10.11 8:41 AM
(221.138.xxx.92)
부모가 보기엔 갱년기 딸 넙대대한 손도
고사리손으로 여기시더군요.
자식 키우며 사는분들이 다 알법도하구만 ㅎㅎ
21. 과외
'24.10.11 9:25 AM
(58.78.xxx.250)
과외 알바가 돈은 되겟지만...스트레스 받는데요
돈 많이 받는 만큼 아이가 성적이 올라야 하는데 제자리이면 너무 힘들다고
저희딸도 과외 알바 하다가 정신적인 스트레스 싫다고 카페 알바 하더라고요
저는 애들은 많이 경험해봐야 한다 봐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밖에 나가면 잘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