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셰프 셋이 고기 고기~ 이러면서 사람모으던중,
한식대첩 이영숙셰프에게도 여자끼리 하자
불러도 그분도 안가고
에드워드리에게 씨푸드? 이러는데도
스테이크 하우스 운영하는 분이, 물코기~
요러더니... 알고보니 다들 전략적으로 움직였던거
같아요
그냥 you must pick seafood! 해버린
에드워드리 통역사가 책사였다며 ㅋ
덕분에 최현석팀에서 다같이 올라갔네요.
여자 셰프 셋이 고기 고기~ 이러면서 사람모으던중,
한식대첩 이영숙셰프에게도 여자끼리 하자
불러도 그분도 안가고
에드워드리에게 씨푸드? 이러는데도
스테이크 하우스 운영하는 분이, 물코기~
요러더니... 알고보니 다들 전략적으로 움직였던거
같아요
그냥 you must pick seafood! 해버린
에드워드리 통역사가 책사였다며 ㅋ
덕분에 최현석팀에서 다같이 올라갔네요.
팀 짜는데 여자끼리 하자고 하는데 제 귀를 의심했다니까요.
팀전으로 승리가 목표인데 쉐프 각자의 특장점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여자끼리 하자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