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안에서 결정지어주는걸로.
없으면 안한다는거겠죠?
저희만 항상 요청하는것 같아 너무 속상하네요
그냥 전화 안하고 단념해야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사안에서 결정지어주는걸로.
없으면 안한다는거겠죠?
저희만 항상 요청하는것 같아 너무 속상하네요
그냥 전화 안하고 단념해야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을 보면
거래처하고 오늘 통화하며 무슨 약속을 한 것 같아요.
내용을 보면 그게 아닌 것 같지만
글을 좀 잘 써 주시면 댓글이 잘 달리지 않을까요 원글님.
지금 이대로는
-거래처하고 약속을 오늘 했어요.
(무슨 약속인지 내용 없음.
약속을 지킬 기한은 당연히 오늘이 아님)
로 보이는데
읽어보면
- 뭔가를 결정해서 오늘까지 연락해 주기로 (전에) 약속했어요.
같아요.
-없으면 안 한다는 거겠죠?
이것도
뭐가 없다는 거지 싶은데
전화가 없다는 얘길 쓰신 거 맞나요?
짧은 글인데 정말 난해합니다…
그건 그렇고
저라면 전화해 봅니다.
묻지도 않고 단념하면 나중에 전화라도 해 볼 걸 후회될 거고,
혹시 그 사람들이 깜빡 잊었다가 나중에 생각난다면
나에게서도 전화 없었으니 나도 관심 없던 거라고 생각할까 봐 그걸 방지하고 싶고,
정말 단순히 잊은 거면 내가 상기시켜 주면 좋은 거고,
하다못해 정말 나랑 거래할 생각이 없었어도
적극적이고 밝고 거래 의지 충만한 인상 줘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통화하고 끊을 때도
씩씩하고 밝게
나중에 좋은 인연으로 꼭 다시 만나자고 하면, 좋죠. 거래에서, 들이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