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래 고장이 잦은건가요?
뽑기를 잘못한걸까요?
온풍기의 온도가 제자리예요 , 똑같은 문제로 수리만 3-4번째예요 .
첫 고장때 강력하게 교체요구 안한 제 불찰인지.
겨울에 온풍때문에 설치했는데, 그해에 봄가을마다 부품 바꾸고, 1년인가는 무상수리라더니 그뒤는 기간 끝나서 돈을 받네요
상담원은 AI마냥 유상이다 무상기간 끝나서 해줄수 없다만 반복
더위지나 겨울에 10월마다 부품갈고 AS접수해요.
원래 생산된 상품이 불량이 아니었을까요?
비싸게 주고 바꿨는데 기능을 못하니 짜증나네요
또 내일 상담원이 앵무새처럼 얘기 들을거 생각하니 스트레스예요
첫 고장때 불량이어서 교환해달라니 안된데요
수리만 해주고 ,
무상as기간 지나길 기다린 느낌이고
원래 설치도 안되는걸 해준듯한 느낌 ㅡㅡ
아니 설치 불가라 하지 굳이 빌라 멀쩡한 창문 막아서 기존 천정 환풍기보다 크게 뚫어서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네요
편하려고 산건데 더 불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