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추위 많이 타는데
40대부터 그런것 같아요
자다 새벽에 등이 추워서 깨요
아직 폐경 전이고요
전기매트나 찜질백 등 대안은 있지만
뭐가 문제일까 궁금하네요
저같은 분 계세요?
원래 추위 많이 타는데
40대부터 그런것 같아요
자다 새벽에 등이 추워서 깨요
아직 폐경 전이고요
전기매트나 찜질백 등 대안은 있지만
뭐가 문제일까 궁금하네요
저같은 분 계세요?
제 주위에 아이친구 엄마나 시어머니가 보면
소화가 잘 안되시는데 등이 시리다고 애기 하네요
저 소화력 엄청 약한 소음인 입니다 ㅠㅠ
저도 40대 초에 그랬는데 요즘 헬스랑 런닝(아주 약하게)하고 부터 그 증상이 약해졌어요~
혈액순환이 안되고 혈관이 좁아져서요
어르신들 보면 한여름에도 방에 군불 떼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