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전 식기 아직도 써요.
찌개, 라면, 탕...끓이는 건 여전히 비전 쓰네요.
몇 번 뚜껑 떨어뜨려서 깨드린 적이 있는데,
본체는 여전히 멀쩡하네요.
아, 옛날에 너무 찬물에 갑자기 넣었다가 쫙 금가서 깨진 적 한 번 있군요
비전을 선호하는 이유는
속이 투명하게 다 들여다보여서 좋아요.
그리고, 스텐레스용기보다 왠지 좀 더 안심(?)되구요.
거의 20년이 넘었네요. 참 오래 쓰네요
저는 비전 식기 아직도 써요.
찌개, 라면, 탕...끓이는 건 여전히 비전 쓰네요.
몇 번 뚜껑 떨어뜨려서 깨드린 적이 있는데,
본체는 여전히 멀쩡하네요.
아, 옛날에 너무 찬물에 갑자기 넣었다가 쫙 금가서 깨진 적 한 번 있군요
비전을 선호하는 이유는
속이 투명하게 다 들여다보여서 좋아요.
그리고, 스텐레스용기보다 왠지 좀 더 안심(?)되구요.
거의 20년이 넘었네요. 참 오래 쓰네요
몇년 잘 쓰다 한 번 깨졌을 때는 새로 샀는데
두 번째 깨지고 나선 포기했어요.
냉장 보관할 때 속 잘 보이고
그대로 가스 올리는 건 좋았는데
좀 눌러붙긴 했어요.
그 점만 아니었으면 세 번째도 샀을지도
속이 다 보여서 좋아요
이제 인덕션렌지를 써서 사용은 안해도
비전과 코닝을 버리지않고 뒀어요
인덕션에는 비전 식기 못 쓰나요??
가스렌지만 써서 몰랐네요.
인덕션에는 자석에 붙는 용기를 써야...
네, 인덕션에는 못 써요
일 년에 몇 번 뭉근한 열로 몇 시간 조리하는
오븐요리에 쓰려고 못 버리네요
넘치면 겉잡을 수 없이 넘쳐나와 버린지 오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