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 재방 봤는데
너무 이쁘고 자연과도 잘 어울려요.
유재석 따라 다니던 예능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했는데, 이번 예능은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이쁘네요.
제니 엄마로 나오는 이탈리아분도 너무 좋고..
디즈니에서 재방 봤는데
너무 이쁘고 자연과도 잘 어울려요.
유재석 따라 다니던 예능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했는데, 이번 예능은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이쁘네요.
제니 엄마로 나오는 이탈리아분도 너무 좋고..
블핑 좋아하고 제니도 좋아하는데
사실 이번엔 화장 덜하고 포샵 덜해서인지
전보다 덜 예쁘다 했는데요 ^^;;
그래도 매력덩어리인건 틀림 없는듯..
제니를 보면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팍들어요
이탈리 엄마 좀 쎄함
제니 맞춤형 같았어요.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못하는 듯요.
거기 나오는 사람들 모두 붙임성이 정말 좋은 듯.
제니는 정말 어렸을 때 보던 들장미 소녀(일본 꺼인지이지만) 같은 걸
실사화한 것 같네요.
옷까지 하얀색 원피스 ㅎㅎ 시골에서 일하기엔 적합하진 않은 것 같은데.
정말 부잣집 같아요. 그 땅하며.. 와이너리 운영하는 집은 부자 맞죠?
아파트404 그 프로는 정말 이상했어요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참 기괴할정도
무대위 모습이랑은 역시 다르네 했는ㄷ ㅎㅎ
채널 돌리다가 엄마랑 야외테이블 앉아서 얘기하는데 엄마인상이 ㅠㅜ 매우 차가워보였어요
어머.. 엄마 인상이 안좋았나요?
전 왜 좋게 보았을까요.
제니 화장을 안해서 화려하진 않지만 그냥 전체 분위기가 너무 이쁘잖아요. 영어도 잘하고 두상도 너무 이쁘고. 두상 이쁜거 너무 부러워요.
몰 입혀놔도 스타일 좋더라구요
산골소녀해도 어울리고 ㅎㅎ스타일 이쁜듯ㅎㅎ
저는 어제밤에 방송보면서도
첨에는 제니인줄도 몰맀어요.
근데 자막으로 제니라고 적혀있어서 놀랐네요.
수수한듯 귀엽고 활짝 웃을때는
완전 소녀소녀스러워서 이쁘더라구요.
나중에 챙 넓은 모자쓰고 나올때는
그냥 만화속에서 튀어나온듯 하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무대화장이 아닐 뿐 했던데
저는 무대화장 안하니 생각보다 평범하다고 느꼈어요.
풀메만 봐서 그런지 못알아봤어요 ㅎ
그죠 정말 말하는것도 이쁘고 흰 원피스를 입고 걸으며 종알종알
얘기하는데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몰라요
부산스럽지도 않고 약한척도 안하고 엄마인 이탈리아 분과 이야기도
잘 공감하면서 들어주더라구요
제니야 이 아줌마가 완전 반했어
글쎄요
면전에 담배연기 뿜는 거 본 이후론 그대
글쎄요
면전에 담배연기 뿜는 거 본 이후론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