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25 3:43 PM
(211.117.xxx.242)
정말 다행이네요
다른 환자분들에게도 이 기적이 꼭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2. 정말
'24.9.25 3:44 PM
(59.7.xxx.217)
다행이네요
완치되어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3. 세상에나
'24.9.25 3:44 PM
(1.227.xxx.55)
너무도 다행입니다.
오빠 분 완전히 나아서 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소식 들으니 너무도 기쁩니다.
4. ooooo
'24.9.25 3:45 PM
(223.38.xxx.115)
정말 다행입니다 부럽고요..
이렇게 진심으로 걱정하는 동생도 있으시니.
혼자서도 많이 힘들진 않으셨을 거예요.
계속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5. 좋은 소식
'24.9.25 3:45 PM
(220.85.xxx.165)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편안하시길 기도할게요.
6. ooooo
'24.9.25 3:48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지난 글 보고 잠깐 눈물이 핑 도네요.
저도 암 환자 보호자였었거든요.
지금은 졸업생이라고 부르는
딱 오늘이 기일이에요.
누군가에게는 그런 기적이 꼭 찾아간다는 거
나에게 찾아오지 않아서 믿지 않았었는데
분명 어딘가에는 일어나고 있다라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더더욱 건강해지세요.
그리고 점점 암은 관리하면서 살아가는 질병으로 바뀌고 있대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더 좋은 이야기 나오고 좋은 치료법이 나와요.
그냥 오래오래 잘 버티는 게 최선입니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실
7. 음
'24.9.25 3:51 PM
(211.217.xxx.96)
정말 다행이에요
24회면 총 비용은 어느정도 들었나요?
8. 글기억해요
'24.9.25 3:52 PM
(61.109.xxx.211)
건강 되찾기 바란다고 댓글도 남겼는데
정말 기쁜 소식이예요
그 사이 제 가족중 두명이 암에 걸려서 지금 치료중인데
기적이 우리 가정에도 찾아오길 기도 합니다.
9. 정말
'24.9.25 3:52 PM
(49.161.xxx.218)
약이 잘맞아서 효과를볼수있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그리고 효과좋은 항암약 얼른 급여되서
암환자들 부담좀덜어줬음좋겠네요
10. ㅇ
'24.9.25 3:53 PM
(118.235.xxx.116)
남일인데도 기쁘네요. 부디 건강하시길..
11. ....
'24.9.25 3:58 PM
(223.62.xxx.76)
정말 다행입니다.
꼭 완치 되시길 바랄게요.
12. 감사할일
'24.9.25 3:58 PM
(222.117.xxx.170)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10년은 더 사실거예요
13. ..
'24.9.25 3:58 PM
(118.235.xxx.128)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 되찾으시고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
14. ......
'24.9.25 3:59 PM
(110.13.xxx.200)
너무 다행입니다.. 진심 축하드려요.
진짜 건강에 최고인데 좋은일 많이 하셨나봅니다.
앞으로 더 건강해지시길..
15. ᆢ
'24.9.25 4:05 PM
(211.234.xxx.202)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16. 와
'24.9.25 4:05 PM
(119.198.xxx.244)
정말이지 이렇게나 반갑고 좋은 소식을 들으니 정말 좋네요
기적이 아닐까 싶은것이,,,
새 인생 시작한다 생각하셔도 되겠어요
정말 축하드리고 계속 쭉 치료 잘받으셔서 건강히 오래 사셨으면...
17. ..
'24.9.25 4:06 PM
(58.79.xxx.33)
다행이에요. 매일매일이 소중하고 선물같은 하루에요. 진심 축하드리고. 두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어요
18. ㅡㅡ
'24.9.25 4:07 PM
(116.37.xxx.94)
좋은소식입니다
표적항암제 효과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준맘2
'24.9.25 4:07 PM
(221.146.xxx.219)
와너무 좋운 소식이네요 저도 암환자라 이런얘기들으면 너무 좋네요.. 끝까지 치료 잘받으시고 좋은결과만 있기를 빌게요.
20. ...
'24.9.25 4:13 PM
(115.21.xxx.119)
왜 내가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 인생
'24.9.25 4:14 PM
(222.117.xxx.170)
신기한게 인생이죠 기적이 있으니
축하드려요
22. ㆍㆍ
'24.9.25 4:15 PM
(222.117.xxx.73)
기적이 왔네요
치료가 잘 맞으셔서 완치되었다는소식 들려주시기를 바랄께요
23. 와
'24.9.25 4:24 PM
(125.142.xxx.31)
표적항암제가 잘 맞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오빠의 인생2막은 꽃길만 걸으시길요
24. 0000
'24.9.25 4:26 PM
(175.194.xxx.221)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항암중인데 건강하게 더 나아지셔서 완치될거라고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제 자신도 응원하고요!!
25. ㅡㅡㅡ
'24.9.25 4:26 PM
(58.148.xxx.3)
감사합니다 지난 번 글에 기적이 몰빵하길.. 이라고 주신 댓글이 뭔가 뭉클해져 오빠에게도 전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항암중인..혹은 그 가족분들께..저도 온 우주의 기운이 몰빵하길...기원드립니다
26. 와..
'24.9.25 4:28 PM
(121.148.xxx.32)
다행이네요~~젊으신거같은데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원글님 좋은 동생이네요^^
27. 비와외로움
'24.9.25 4:31 PM
(211.114.xxx.89)
축하합니다.글을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시길 빌어요
28. ㅡㅡㅡㅡ
'24.9.25 4:3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응원합니다.
29. ...
'24.9.25 4:39 PM
(61.32.xxx.42)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님의 정성이 가족을 살린거예요
30. ㅇㅇ
'24.9.25 4:41 PM
(219.250.xxx.211)
너무 기쁘고 감사한 소식이네요
부디 완전히 쾌차하셔서 같은 병을 앓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31. ...
'24.9.25 4:57 PM
(61.79.xxx.182)
축하드립니다.
작년 6월경이면 저도 막바지 항암치료중이었네요.
글 읽은 기억도 나고, 먹먹해서 답글은 못 달았어요.
저는 치료 끝나고 6개월마다 검진중인데 이게 또 피마르는 느낌이라...
끝난게 끝난거가 아닌 기분...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32. ...
'24.9.25 5:21 PM
(223.62.xxx.182)
축하드려요!!
33. ᆢ
'24.9.25 6:20 PM
(183.99.xxx.230)
축하 드려요. ㅜㅜ
저희집에도 그런 축복이 필요해요...
34. 부럽
'24.9.25 7:02 PM
(115.138.xxx.63)
축하드려요
완쾌하시길바랍니다
저희언니도 투병중인데 이런기적이 생기면좋겠네요
35. ..
'24.9.25 8:39 PM
(118.235.xxx.166)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걱정없이 행복한 날만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여러사람이 응원하면 이루어 지나봐요!!
36. dn
'24.9.26 12:56 AM
(58.233.xxx.138)
축하 축하요.~~
꼭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37. 0..
'24.9.26 2:10 AM
(61.43.xxx.79)
-
삭제된댓글
와우 축하드려요
꼭 완치의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전 지금 항암4년차 인데
다시 전이 암 판정받았어요
조직검사해서 암인데 무슨 암인지 아직 몰라요
잠 못자고 있어요. 오늘 10시 병원가요
38. 항암 4년차
'24.9.26 2:13 AM
(61.43.xxx.79)
와우 축하드려요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39. ..
'24.9.26 10:31 AM
(222.117.xxx.76)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