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의 의료개혁은 완전 거짓말
이번 기회에 하려고하는 무시무시한것들
비대면 진료허용 - 전공의 나가자마자 득달같이 허용. 이 비대면진료 뒤에서 꿀빨 대기업, 재벌, 민간 보험사, 투기세력의 로비가 아니었음 가능치 않을 일. 이렇게 고의로 의료대란 만들어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를 만듬- 이 위원회 회장이 누구냐 바로 제약바이오협회장임 => 삼성생명같은 민간보험이 병,의원에 진료비를 납부하고 건강보험을 대체하겠다는거. 결론은 의료민영화를 위해 그놈의 2천명증원을 들고 나와 의료대란을 고의로 만들고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만들고 있음. 의사집단에게 나쁠건 1도 없는 그림임. 오로지 재벌,대기업 돈벌게 판 깔아주고 콩고물 챙기기에 바쁜 정권. 최대 피해자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임.
지금 나름 잘돌아간다고 소문난 k의료 시스템에서
굳이 민영화할려면 의사가 많이 필요하죠.
자본이, 저렴한 의료인력 고용해서
거대병원으로 해야되니까 저렴한 인력이 많이 필요.
유명교수도 혹하게 하려면, 의사 하방을 없애줘야하기도 하고.
(페이닥터하다가 안맞으면 개원하겠다하는 시도를 못하게 주저앉혀야죠)
여긴 보면 의사편들면 민영화가 안되는줄아는데 사실 의사들은 민영화를 원합니다
자기들맘대로 할수있고 수입도 늘어나는데 왜 반대하겠어요
문정권시절 공공의대 결사반대하고 가운벗어던진것만봐도 알수있죠
여기 민영화로 여론몰이하느라 의사들이 민영화반대한다고생각하는 사람들보면 뭔가 좀 ㅋㅋ
의사들도 자기들 잇권때문이라고는 못하고 여론선동해야되니 민영화니 의료비니 하면서 선동하는거 걍 속보입니다
그러면서 왜 실비는 못건드리게 하시나?
지금 나름 잘돌아간다고 소문난 k의료 시스템에서
굳이 민영화할려면 의사가 많이 필요하죠.
자본이, 저렴한 의료인력 고용해서
거대병원으로 해야되니까 저렴한 인력이 많이 필요.
유명교수도 스카우트 하려면, 의사 하방을 없애줘야하기도 하고.
(페이닥터하다가 안맞으면 개원하겠다하는 시도를 못하게 주저앉혀야죠. 명예직? 자본주의 사회에서 벌수있을때 돈많이 준다는 데로 옮기렴. 나이들면 못번다 이런 메세지)
실비 못건드리게 하면 못건드려요??? ㅎㅎㅎ.
의사가 공무원인가 지금이 전시인가, 독립운동인가.
자기 생업 내려놓고 뛰어드는 전쟁이 아니거든요.
지금 정부가 쉐도우복싱중이에요.
의사들은 대학교정원 늘렸을때
이미 그거에 맞게 자기 인생 살고있어요.
미국,일본 고시준비,, 군입대. 지금이라도 월급 더많이 준다는데로 이동.
의사들이 다 자기 일하고 있고 언플은 정부가 하는거에요.
네 의사들 각자 자기일 하고 별 상관 없으시다면 왜 이렇게 수시까지 무시하면서 발작하시는지....??
그때 의사들은 집단사직 안한대요?
지금 하는 집단 사진 논리가 민영화때는 안통한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런 큰 그림을 그리고 실행할 만큼 머리가 좋진 않은게 분명한대요...
저걸 윤 머리에서 나왔단느게 아니라,,,,
머리나쁜 윤을 쥐고 흔드는 세력들이 다 만들고 있는거죠
지금 윤은 국정엔 1도 관심없고 오로지 지랑 지 마누라 깜빵 안가기 위한거에만 몰두하고 있는 사이 그 주위 떨거지들이 해쳐먹기 바쁜거잖아요
그네때도 마찬가지였고요 대통 자리에 모지리를 앉히면 그 주위 사기꾼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죠 지금 국가 전방위로 나랏돈 슈킹하는 자가 김건희 가족들과 그 주위 사람들이잖아요
똑똑하신 의느님들이 저 계획을 아시면서도 왜 국민 목숨 담보로 집단 휴직 하신데요?
전지전능한 의느님들이 집단사직 안하셨으면 윤정부도 이상한짓 시작못했을텐대요
부모님 암 진단받고 서울 빅3중 한곳 부랴부랴 올라가서 정신없었는데 병원에 기자들 오고 .. 치료 밀리고....
덕분에 얼마전에 부모님상 잘 치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의느님들 감사합니다
네 의사들 각자 자기일 하고 별 상관 없으시다면 왜 이렇게 수시까지 무시하면서 발작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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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가서 발작했나 댓글다시 읽고 옴.
저 발작안했고, 상관없어요.
의사들이 발작을 누가했어요? 지금 일하고 있을건데.
누가 쑤시면 댓글은 달겠죠. 인터넷을 할테니.
요즘 보면 의대생, 전공의들 댓글 안달던데요.
이제는 정부 정책이 잘 안먹혀요. 집값 급등기엔 집값 내리는 정책을 해도 잘 안먹히고 집값 폭락기엔 집값 올리는 정책을 해도 잘 안먹혀요. 그게 왜 그러나면요, 정부 정책이란게 완벽할수는 없거든요. 잘 이용하면 빼먹을수있는 틈새는 있기 마련인데요, 과거에는 소수의 똑똑이만 그 틈새를 이용헸다면, 이제는 그 소수의 똑똑이들이 전문가 유튜버가 되어서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콕콕 찍어줘요. 틈새는 이거다...라고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실손보험이란게 건보재정 갉아먹으라고 만든게 아닌데 그걸 또 기가막히게 이용해서 뽑아먹는 사람들이 생겼잖아요?
이게 뭐랑 비슷하냐면요, 신용카드 회사가 카드상품 내놓으면 "스사사" 같은 카페에서 그 카드를 최대한 뽑아먹는 방법을 다 알려줘요. 결국 그 카드는 손해를 유발해서 단종케되죠.
지금 이 의료 난리의 핵심이 실손보험인데요 지금 딱 그 상황인거예요. 비급여 진료가 많은 개원의와 보험 가입자들이 실손보험을 쫙쫙 뽑아먹으면서, 귀한 의료 자원이 비급여 진료로 쏠리고, 필수과 의사가 말라버린거죠.
이걸 뜯어 고치자는게 필수의료패키지인데, 이것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네요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지지율 30% 넘기 어려울거예요. 근데 윤통은 선을 넘기는 했어요. 에휴...코메디지 코메디
민주당아
의새들 하는 짓꺼리 역겨운데 옆에서 키득거리며 혼란부추키는 짓 작작해라 그놈에 민영화타령은 허구헌날 해대네
그러니 너네가 만년 야당인거야
180석이니 뭐니 하면 뭐하니 정권도 못잡는 야당주제에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돌리고
삭발하고
입시 다 흔들어 제끼고 총력전이던데요
민주당아 부추기지 말고 국민을 생각하시오!
민주당과 이죄명은 헬기타고 대학병원 가면 되니까 노상관 알빠노인가본데 국민들은 그럴 형편이 못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