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예전처럼 뭐 인형 눈붙이고
그런건 없는거지요?
애들 다 직딩이고 저 연금 소액이지만 단계별로 나오고
뭐그리 많이는 말고 한 서푼만 벌고싶은데요
예전엔 진짜 알바가 참 다양했거든요
넥타이 핀 조립
침대 스프링 조립
밤까기 머리핀 붙이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많이 벌 필요도없는데 말입니다
ㅁㅁ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24-08-27 13:05:56
IP : 112.187.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27 1:07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전 슬렁슬렁 자전거로 배달알바 1년 해봤어요
마침 배달의 성지에 살아서 쏠쏠하더군요2. 12312321
'24.8.27 1:07 PM (112.153.xxx.101)재산도 연금도 있으시면서 왜 그런 일에 귀한 본인을 낭비하세요? 그보다 더 자기발전 적 일이 정녕 없는거에요?
3. ㅁㅁ
'24.8.27 1:12 PM (112.187.xxx.168)ㅎㅎ재산은 없습니다
욕심자체가 없는 소박맘
다만 홀로 애둘 키워 성인인데
녀석들 뭐 할때 한방씩 쏴주고싶은 엄마맘에4. ㅇㅇ
'24.8.27 1:25 PM (125.248.xxx.182)차라리 쿠팡이츠나 배달의 민족 도보알바가 눈인형붙이기보다 나을듯한데요 시간당: 단가로보려면요.
당근에 알바보면그런 부업구하는거나와요5. ...
'24.8.27 2:10 PM (211.36.xxx.224)배달의 민족 도보 알바라니 그거꽤
괜찮아보이네요
인형눈은 몇푼받고 붙이다 집에 먼지만
말릴거같아요
그저 나가서 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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