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눈을 못 뗴내겠네요.
박준면처럼 저도 계속 얼굴을 봤다는 ㅋㅋㅋㅋ
저 엄만 아들을 저렇게 낳았을까요.. 음식장사하고 어렵게 사신거 같던데
그 식당에 동남아 여성팬들이 많이 와서...아주 행복하셧겠더라구요.
드라마는 한개도 안봤지만
어제 티비로 보고 놀랐네요.너무 인간같이 안생겨서..
어느댓글처럼..24시간 눈뜨고 있을수 있겠더라는 ㅋㅋㅋ 그옆에 있으면
지나가다 눈을 못 뗴내겠네요.
박준면처럼 저도 계속 얼굴을 봤다는 ㅋㅋㅋㅋ
저 엄만 아들을 저렇게 낳았을까요.. 음식장사하고 어렵게 사신거 같던데
그 식당에 동남아 여성팬들이 많이 와서...아주 행복하셧겠더라구요.
드라마는 한개도 안봤지만
어제 티비로 보고 놀랐네요.너무 인간같이 안생겨서..
어느댓글처럼..24시간 눈뜨고 있을수 있겠더라는 ㅋㅋㅋ 그옆에 있으면
전 그 남자들이 다소곳이 줄서 있는 사진이 자꾸 오버랩돼서...
그정도로 잘생겼나요?
차은우도 있고 박보검도 있는데
굳이 박해진이요?
박준면이 너무 좋아라하더군요.. 전 치인트도 안봤어요. 드라마에선 매력을 모르겠더라구요
모처럼 박해진 나와서 재미있었어요.
웃긴다면서요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그래서 아..그쪽 출신이라 잘하나보다..했어요.
그 다소곳이 줄서있는 사진이 오버랩 되어서... ㅈㅅ
다소곳한 사진 ㅋ
외모로는 박보검 차은우보다 받해진이 훨씬 매력적이네요.
키도크고 어깨도 넓고 분위기도 넘 멋져요
먜력적입니다.
서늘한 미남이네요.
외모로는 박보검 차은우보다 박해진이 훨씬 매력적이네요.
키도크고 어깨도 넓고 분위기도 넘 멋져요
매력적입니다.
서늘한 미남이네요.
저만 모르나요.다소곳한 사진이 뭐에요? 호빠출신이에요?
구찌 벨트 였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박보검 박해진은 성품도 좋다는 배우들이라 얼평하기가 미안한데..
그래도 판이 깔렸으니^^
얼굴이 작은 거에 비해 코가 너무 우뚝해서 뭔가 갑갑해요.
반면에 차은우도 얼굴이 작지만 코도 큰 편은 아니어서 덜 그런편이구요.
사진보고 충격 받았어요. 고영태도 있었던거 같은데..
정우성과 같아요
외모는 거의 완벽한데 연기나 뭐나 딱히 잡아끄는게 없어요
그러니 자꾸 정치적인 발언으로 이목 끌으려고하고
모자란 부분을 개념발언같은것으로 퉁치려는게 보여서
전 그냥 그래요
지금은 나이 들어서 별로지만 초기엔 저도 꽤 넋 놓고 봤던 시절 있었어요
다소곳한 사진에 고영태도 있었죠.
고주원 고영태 박해진
생각나서 집중 안됨...
외모는 정우성에 비비지도 못하죠;;
제눈엔 그냥 매력이 없어요
굳이 게스트 없어도 네명이 훌륭하게
이끌수 있는데 왜 나왔지, 굳이
라는 생각만 나던걸요
저는 네명이 너무 친해지니 게스트가 붕 뜨는구나 느꼈어요.
전문예능인이 없으니 조율도 안될거같고 ㅎㅎ
18년전쯤 도산공원 커피숍에 고주원, 박해진 기획사 관계자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기럭지랑 아우라가 눈을 못떼겠더라구요.
박해진 외모가 딱히 정우성에 못 비빌 정도는 아니죠
정우성 젊을때부터 머리숱도 헐렁했었고 눈썹도 있는둥 마는둥
딱히 눈씻고 찾자면 단점 못찾을것도 없는 외모에요
박해진이 오히려 외모는 나았다고 봐요
정우성이 그 당시 거의 없던 장신이라 더 눈에 띈거지
정우성을 뭐 그리 나노로 까요..ㅎㅎㅎ~어이가 없네..
뜬금없이 정우성 얘기가 왜 나오나 했더니
삼시세끼 게스트여서 그런거죠?
저 염정아 보려고 삼시세끼 1회 보다가
정우성 나와서 가슴 철렁했어요
등장만으로 사람 설레이게 만드네요
예능감이 있는지는 더 봐야 알겠지만
일단 정우성 승!
인물도 잘생이지만 소위 말하는 엄청난 히트 영화들이 있죠. 배우가 잘생겨야 톱이 되는게 아니고 엄청난 작품들 특히 영화쪽에 별이 되어야 인물도 더 돋보이더군요.
박해진도 키도 크고 선량한 눈망울에 참 잘생겼죠. 근데 괜찮은 드라마에 좀 나왔는데 강력한 한방이 없어서 ㅎㅎ
요즘 시대 사십대초반 남배우 아직 할거 많어요
꼭 주인공이고 톱이여야 한다는 마인드 내려놓으면 얼마든지
길은 또 많을껍니다.
박해진 잘생겼죠 연기도 잘하고
근데 정우성이 박해진과 비교대상이란게 재밌네요.
정우성은 말할 필요도없는 우리나라 최고 미남이고
박해진도 얼굴.키 너무너무 잘생겼죠 감탄
외모에 비해 덜 뜬건데 그 사진 영향인지....
연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글을 부드럽게 참 잘쓰십니다.. 이런분이 82에 많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