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월 파리나 특히 세느강가는 쓰레기랑
쥐떼도 많고
모기도 많은가요?
어느정도길래 똥물이라고 그러는건지
정말 과장안하고 냄새나고 많이 더러운지요.
5월~6월 파리나 특히 세느강가는 쓰레기랑
쥐떼도 많고
모기도 많은가요?
어느정도길래 똥물이라고 그러는건지
정말 과장안하고 냄새나고 많이 더러운지요.
가보았어요.
여느나라와 비슷한거 같던데요.
똥물이 아닌 곳이 어디일까요.
스위스 청정 호수 이런데 빼고
이번 가을에 가심
역대 가장 깨끗할거 같은데요.
대장균이 기준치의 3배고 비온 다음날은 12배인가 그렇대요.
대장균이 기준치의 3배고 비온 다음날은 12배인가 그렇대요. 한강의 100배래요.
세느강에서 수영마라톤하는거 보는데 토할것 같더만요. 그더러운물에서 두시간 수영하면 다 병걸리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물이 더럽고 물가에 이끼가 더럽게 많이 끼어있는데
미우새에서 한강 수영한다고 보여주는데
한강이 정말 깨끗하더만요
한강이 더럽다 생각했는데요
한강이 엄청 깨끗한거
저는 오래전에 세느강가
앉아있었는데 미역같은 이끼 봤어요
매 해 파리에서 3개월씩 지내는데요 센 강이 특별히 냄새가 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길가에 요즘은 좀 덜 하지만 개똥 사람똥 소변이 있어서 비가 오면 쓸려서 강으로 가기 떄문에 비 온 후에 대장균 수치가 올라가요. 센강변을 걸어도 특별히 악취가 나지는 않는데 강변을 따라 아주 넓은 돌이 깔린 산책길이 있고 화장실은 부족하고 사람은 많고 공원 근처에는 홈리스들이 텐트치고 거주하니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나봐요. 이번에는 특히 소변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었고 이젠 파리 사람들도 자기가 산책시킨 개똥은 치우는 사람도 더러 있더라구요
한강은 2급수래요. 생물도 많이 살고 센강에 비하면 엄청 깨끗하다는
센강 바닥 흙이 argil(점토??)인데 그 색깔이 초록이예요
그래서 뿌옇게 보이고요.
강 깊이도 폭이 좁은 만큼 깊지 않아서 초록색이 반영이 돼요
개똥 치운 물은 하수도로 흘러 가지 센강으로 가지 않아요
아주 예외적으로 비가 많이 와서 범람 위기에 처하면 센 강 물이 하수로 흘러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하수물이 강으로 흘러가진 않아요
간적있는데 세느강에서 유람선 타고다닐때 비와서인지 냄새 많이 올라왔어요.,2008년.
센강 주변 그 소변기 보신 분 진짜 너무하지 않던가요? 아무리 급하다고해도 그렇지 아이돞아니고 성인들이 벽돞없는 소변기를 길바닥에 설치하고 그걸 쓰고.... 정말 놀랐어요ㅠㅠ 중국사람 뭐라할거 아니예요
센강 주변 그 소변기 보신 분, 진짜 너무하지 않던가요? 아무리 급하다고해도 그렇지 아이도 아니고 성인들이 벽도없는 소변기를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 길바닥에 설치하고 그걸 쓰고....
정말 놀랐어요ㅠㅠ 중국사람 뭐라할거 아니예요
센강은 물이 더러워서 짙은 녹색이더라고요
하수구물 같았어요
저도 센강에서 경기하는거 보고.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