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던 인간인데 몇십년전부터 카누니 수영연맹이니 이런데 임원하면서 살아온건가요
딱 2001년부터의 프로필만 보이고 그 전에꺼는 없네요
뭔 해병대훈련을 시켰다고도 하고 목표메달5개 넘은게 지가 그런 정신훈련시킨거 때문이라고 자화자찬한다는데..
애초에 목표 5개라고 했을때 다들 양궁에서 세개는 나올텐데 했는데 지혼자 목표 낮게 잡고는 선수들은 보호 안하고 임원들을 선수단보다 더 데려가고..예산을 이따구로 쓰는게 말이 되나요? 아래 양궁경기때 시끌벅적 떠들고 민폐끼친 인간들도 다 잡아내서 짤라버리고 좀 창피하지좀 않게 할수는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