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8.6 11:26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하지 말라는 댓글은 없던데요
제3자가 보기엔 없어보인다는 의견이 다수
2. 빙고
'24.8.6 11:27 AM
(122.42.xxx.82)
진짜 뭘그리 하지말라고들 하는지원
3. 프핫
'24.8.6 11:28 AM
(211.104.xxx.48)
-
삭제된댓글
자라멊이 본인 일, 취미, 건강 얘기하기 바쁜뎅
4. .....
'24.8.6 11:28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아이고 또 뭐가 그리 없어보입디까...
진짜 별......
없어보일것도 많네요참
원글에 200프로 공감합니다
전 자랑을 안하는편이지만
남이 좀 프사로 자랑좀하면 어때요?
그러면서 인생 즐기고 살고 만족하면 되지
뭐가 그리 고까워서
없어보이다, 이상하다 난리들인지
남을 헐뜯고 비난할때는
자기스스로를 돌아봐야할 시점입니다
5. ...
'24.8.6 11:29 AM
(211.234.xxx.183)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일단 했으면 뒷감당도 할 일이 있다는거죠.
6. 그냥
'24.8.6 11:30 AM
(218.37.xxx.225)
여기 자게에 하세요
다들 축하해주고 같이 기뻐해줘요
카톡프사에 올리는건 진짜 없어보여요
7. .....
'24.8.6 11:30 AM
(175.201.xxx.167)
또 뭐가 그리 없어보인다고요
진짜 별......하다하다
없어보일것도 많네요참
기쁜 소식 표현하고싶은 남의 프사 갖고
그렇게 남 뒷담화하고 선입견 갖고
색안경 끼며 입찬소리하는 사람들이
더 없어보이고 한심해 보인다는거 아세요?
원글에 200프로 공감합니다
전 자랑을 안하는편이지만
남이 좀 프사로 자랑좀하면 어때요?
그러면서 인생 즐기고 살고 만족하면 되지
뭐가 그리 고까워서
없어보이다, 이상하다 난리들인지
남을 헐뜯고 비난할때는
자기스스로를 돌아봐야할 시점입니다
8. ᆢ
'24.8.6 11:30 AM
(183.99.xxx.230)
ㅎㅎㅎ
윗님 없어 보인다는 소리 들음 하겠어요? 하지 말란 소리지.
저는 82글. 댓글 스킵해요.
세상 이런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뭘 없어 보인다. 별로다.
그렇게 살다보면
나 혼자 남아요.
좀 넉넉한 마음좀 갖도록.
9. ......
'24.8.6 11:32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내 카톡 주변인들 프사보면
다들 하나씩 자랑요소 가지고들 있어요
단 한번도 그 사람들 없어보이지않고
헐뜯을 생각 한 적 없어요?
대체 왜? 무엇때문에?
프사 하나 갖고 남을 판단하고
이래라저래라하는 거냐구요
그러는 댁들이 더 없어보인다는 거좀 아시구요
그 사진 하나가 뭐라고 ~~~
10. ......
'24.8.6 11:32 AM
(175.201.xxx.167)
내 카톡 주변인들 프사보면
다들 하나씩 자랑요소 가지고들 있어요
단 한번도 그 사람들 없어보인다 생각하지 않았고
헐뜯을 생각 한 적 없었어요
대체 왜? 무엇때문에?
프사 하나 갖고 남을 판단하고
이래라저래라하는 거냐구요
그러는 댁들이 더 없어보인다는 거좀 아시구요
그 사진 하나가 뭐라고 ~~~
11. ㆍ
'24.8.6 11:3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알바도 하지 말아
주식도 하지 말아
형제끼리 전화도 하지 말아
저는 하지 말아고 하는 것보다
~가 불편해요 하는 글 웃겨요
12. 맘대로살아요
'24.8.6 11:35 AM
(121.190.xxx.240)
-
삭제된댓글
하지 말란다고 안할 거예요???
언제부터 자게에서 하는 말 꼬박꼬박 들었다구?? ㅋㅋ
13. ....
'24.8.6 11:36 AM
(118.43.xxx.154)
다들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고
주변에 사람들도 좀 여유있게 이해해주고 서로
그렇게 살면 좋겠어요.
14. ...
'24.8.6 11:37 AM
(115.138.xxx.39)
자랑하고 나면 잘되던게 희한하게 망조가 들기 시작해요
뭘 아는 사람은 입을 닫고 살죠
15. 음
'24.8.6 11:3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런걸 각박하다고 표현하지는 않지요.
16. ....
'24.8.6 11:38 AM
(118.43.xxx.154)
망조드는거 확실해요? 그거 님 프레임에 갖힌거 아닌지 보세요.
세상이 넓고 좋은일이 많아요
17. 네
'24.8.6 11:39 AM
(183.99.xxx.254)
자유죠.
프사에 자랑글 올리는것도 자유.
그거 보고 드는 생각도 제각각 이죠.
18. ..
'24.8.6 11:40 AM
(104.234.xxx.119)
밑에 글 읽어보면 한국인 흉보는 글도 적지 말래요 ㅋㅋㅋ 어느 분 호텔 환불건 진상들 적었더니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ㅋㅋㅋ 참나 ㅋㅋㅋ
19. ........
'24.8.6 11:40 AM
(1.236.xxx.80)
여기 자게에 하세요
다들 축하해주고 같이 기뻐해줘요
카톡프사에 올리는건 진짜 없어보여요 222222222
20. 아니
'24.8.6 11:48 AM
(115.22.xxx.93)
뭘하든말든 내자유지 하는 사람은 그냥 올려요
그리고 없어보인다고해도 내가 잘 모르는사람이 아닌
되게 친한사람이고 좋은사람인거 알면 자랑도 걍 귀여워보이는것도 있구요.
근데 ㅇㅇ올리고싶은데 어때요? 하는건 솔직한생각이 궁금하다는거아니예요?
왜물어보나요 그럼? 물어보니까 좀 그런생각이 든다, 말하는거잖아요.
뭐어때? 하면 신경안쓰면되고 이미 신경안쓰는사람들이 잘 올리고 있음.
21. ..
'24.8.6 11:51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님처럼 되려면 서로 비슷해야 돼요. 공부도 돈도 부부사이도요. 편차가 크면 분란이 나고 우리자게처럼 이 난리들이 생기죠.
22. ᆢ
'24.8.6 11:51 AM
(115.138.xxx.127)
82에 시샘많은 사람들이 댓글 다는듯
프사로 서로 사는것 알고 하던데
대학 묻기 힘든데
프사사진 보고 축하하지
프사로 흉보는 사람이 이상한데
이상한 사람만 댓글 다는건지
23. 제생각엔
'24.8.6 11:52 AM
(175.120.xxx.173)
우리가 말이죠...
정작 해야할 것은 하지않으면서
하지 않아도 될 것은
굳이 하고 있으니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24. 정답
'24.8.6 11:53 AM
(115.138.xxx.127)
원글님처럼 되려면 서로 비슷해야 돼요. 공부도 돈도 부부사이도요. 편차가 크면 분란이 나고 우리자게처럼 이 난리들이 생기죠.
22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시샘 안 당하려면 끼리끼리 놀아야 함
25. 자랑해놓고
'24.8.6 11:58 AM
(118.235.xxx.57)
소문나는건 싫다니 말이 안되잖아요 그런 사람이야 말로 저는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남한테는 이래라저래라
26. ooooo
'24.8.6 12:06 PM
(210.94.xxx.89)
ㅋㅋㅋㅋㅋㅋㅋ
입틀막이 유행인가봐요
27. 근데
'24.8.6 12:10 PM
(1.236.xxx.80)
이런 글 쓰는 사람일수록 예의가 없어요
그냥 본인 수준에 맞게 맘대로 사세요
왜 제목부터 반말인지
28. ..
'24.8.6 12:10 PM
(116.40.xxx.27)
자게니까 솔직하게 쓰는거죠. 대놓고 하지마라 유치하다 할수없으니.. 그냥 내얘기만하면되죠. 뭔 남편자랑 자식자랑을 정성스럽게..ㅎ
29. ...........
'24.8.6 12:13 PM
(110.9.xxx.86)
그런데 뭘 그렇게 자랑하고 싶을까 의아하긴 해요.
본인과 진심으로 기뻐해 줄 가족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30. ...
'24.8.6 12:14 PM
(58.234.xxx.21)
자랑말고는 죽겠다는 말 밖에 없나요???
연세 많으신분들이 대게 그렇더라구요
자랑하거나 하소연
그외 대화소재가 없음
31. 바람소리2
'24.8.6 12:20 PM
(114.204.xxx.203)
자랑도ㅠ적당히 해야지 과하면 흉봐요
32. 근데
'24.8.6 12:27 PM
(223.62.xxx.140)
뭐 하는 건 자유죠
그러나 뒤로 좋은 소리 못 들어요
그래서 자기자신을 위해 그러지 말라는거죠
욕먹고 싶음 해야죠
33. ...
'24.8.6 12:31 PM
(115.139.xxx.169)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고, 느끼고 생각하는거 다 비슷해요.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게 말이 좋지 선이 있어야지요.
그 선을 못지키면 사회성이 없다 소리 듣는거에요.
학교 다닐 때 많이 들어봤잖아요.
자유와 방종은 다르다고.
34. ......
'24.8.6 12:36 PM
(1.241.xxx.216)
근데 자랑 별로 안하는 사람은 자랑 들어주긴 해요 축하도 해주고요
근데 자랑 많이 하는 사람은 정작 다른 사람 자랑 못들어주고 진심으로 축하도 못해주네요
자랑 좋아하는 자체가 그것도 욕심이거든요
35. ㅈㅈ
'24.8.6 12:43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ㄴ정답입니다
36. 푸하하
'24.8.6 12:44 PM
(58.143.xxx.27)
자랑 안하면 할 얘기가 없다=빈곤한 인생
37. 하라고요
'24.8.6 1:00 PM
(211.234.xxx.30)
-
삭제된댓글
저 그런 프사 없어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자랑질은 하거나말거나 관심없어요
아니 하라고요 해. 누가 하지말래요?
자기 하고싶은대로 자랑질은 하고싶고
남들은 그거 그대로 받아줬음좋겠고
욕심이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하긴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니
자랑 안하고는 못배기겠죠
하는건 니마음
그거 보고 생각하는건 내마음입니다
니가 내마음까지 쥐고 흔드려는게 웃긴거예요
38. 하고싶은대로?
'24.8.6 1:30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다들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고
주변에 사람들도 좀 여유있게 이해해주고 서로
====
하는 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옆 사람은 다 받아주라고요?
옆사람도 하고 싶은 대로 경망스럽고 생각없다 느끼고 대응하는 거잖아요?
카톡에 지나친 자랑질을 하건 말건 원래 남일에 관심없는 사람이고
그거가지고 글이 계속 올라오는 것도 좀 과잉인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앞뒷없이 자랑질 잘난척은 경거망동에 교양없는 짓도 맞고 사람들이 그것땜에
경망하게 평가하는 것도 맞는 거고 본인이 감내할 일이죠.
뭘 하고싶은대로 하고 옆사람은 이해하고 하라고...이것도 간섭이에요.
39. ...
'24.8.6 1:31 PM
(119.193.xxx.99)
내가 자랑하고싶으면 하면 되는거고
나와 코드맞는 사람 만나
축하받으면 되는거죠.
여기야 오만사람 다 모여있으니
이소리 저소리 다 나오는거구요.
40. 하고싶은대로?
'24.8.6 1:32 PM
(211.223.xxx.123)
다들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고
주변에 사람들도 좀 여유있게 이해해주고 서로
====
하는 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옆 사람은 다 받아주라고요?
옆사람도 하고 싶은 대로 경망스럽고 생각없다 느끼고 대응하는 거잖아요?
카톡에 지나친 자랑질을 하건 말건 원래 남일에 관심없는 사람이고
그거가지고 글이 계속 올라오는 것도 좀 과잉인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맥락없는 과잉자랑질이나 잘난척은 경거망동에 교양없는 짓도 맞고 사람들이 그것땜에 경망하게 평가하는 것도 맞는 거고 본인이 감내할 일이죠.
뭘 하고싶은대로 하고 옆사람은 이해하라고.... 이것 역시 간섭이에요.
41. ..
'24.8.6 1:44 PM
(27.170.xxx.81)
ㅎㅎㅎ 맞는 말씀
그래도 그 정도 조심해서 조금하고 끝나요.
42. ....
'24.8.6 5:43 PM
(110.13.xxx.200)
자랑하는게 자기 마음이면 자랑듣기 실어하는 것도 상대마음이죠.
왜 그런 본인은 상대마음을 자기마음대로 하려고 하나요?
그것부터 이기적인거 아니에요?
글구 제목부터 반말에...어쩌라고..
43. 그래서
'24.8.6 6:1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여자들 예전엔 자식 잘키우고 잘살면 노하우 배우려하던거
이젠 어떻게든 흠집잡아 끌어내리는 여자들 많잖아요
거기에 본인관리 잘해서 미모 유지까지 잘하면 더 더욱.
나이 불문하고
좋은건 평생 나만누려야한다면서.
44. ㅡㅡㅡㅡ
'24.8.6 8:3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맘껏 하세요.
하고 욕먹더라도 하고 싶으면 해야죠.
도대체 자랑을 왜 하는건지.
왜 기를 쓰고 하려는 거에요?
45. ㅎㅎ
'24.8.6 11:03 PM
(59.10.xxx.133)
맞아요 서로 비슷 끼리끼리라야 이해가 되고 차이가 나면 분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