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상에 불만이 있는경우를 계속 말해요.
주위사람과 의견다툼이 있었던 일이나 상황설명을 하면 저는 듣고 대꾸만 가끔해요.
듣는것도 힘들고 전혀 저한테 도움이 되는 내용도 아니에요.
즐거운일은 얘기하는경우가 없는 친구 , 참 답답하네요.
자신의 일상에 불만이 있는경우를 계속 말해요.
주위사람과 의견다툼이 있었던 일이나 상황설명을 하면 저는 듣고 대꾸만 가끔해요.
듣는것도 힘들고 전혀 저한테 도움이 되는 내용도 아니에요.
즐거운일은 얘기하는경우가 없는 친구 , 참 답답하네요.
끊기.
짜증나죠 저는 그러면 다른핑계대고 끊어요
다 듣고 있는 건 나 자신을 학대하는 일 같아서 전 바쁜일이 생겼다 하고 끊어요
그리고 만나자하면 안만나요
맞네요
듣고있으면 내가 왜이걸 들어야하나싶어요.
그 친구는 그걸로 스트레스 풀며 쓰레기를 님한테 버리는 거죠. 그동안 저런 친구 만나봤죠. 친구니까 들어줘야 한다고 스스로 말해보지만 결국은 나가떨어졌어요.
근데 결국 돌아보니 그런 친구들 80퍼센트는 우울증이나 약간의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가족도 힘든데 타인한테 그러면 안되고, 상담사에게 가야하죠.
전화 오면 받지마세요 ^^
똑같은 친구 있는데요
그친구랑 통화만 하고나면 기가 쭉쭉 빨리는 느낌이고
저는 뭘 위해 그 시간을 허비하나 싶어 멀리하고 있어요
내 인생 살기도 바쁜데 매번 남의 인생사 들어주는거도 고역이에요
그 전화를 왜 계속 받고계세요??
받지마세요.
인생이 같이 우울해지는 느낌 ㅜㅜ
거리를 두긴하는데 통화하고나면 기분이 안좋아요
그쵸..대체 왜 그럴까
그런타입이 종종있어요
안좋은 얘기만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