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만오천원인데 한달 쓰는데 비싼건가요;;;
제일 개운한거 같아요. 아조나는 너무 독하고 켄트는 너무 치약맛 안나고...
하나에 만오천원인데 한달 쓰는데 비싼건가요;;;
제일 개운한거 같아요. 아조나는 너무 독하고 켄트는 너무 치약맛 안나고...
치약으로보면 비싸죠. 그런데 커피 몇잔 줄인다고 생각하면 써도 되지 않을까요. 한달 만오천원에 기분좋게 양치하는 건뎅ㅎㅎ
그거 직구로 싼 거 보면 자기 나라에서 싼 물건 아닌가여.
첨엔 좀 비싸다 싶었는데 그만큼 좋더라구요
남편이 치약까지 간섭하나요 ㅎㅎ
좀 피곤하겠어요
원래 4유로 정도인데 아깝네요.
마비스 만원안쪽도 있어요. 검색해보세요
양치질이 중요하지 치약은 암거나 써도 된대요
젤 싼거 써도 된다고
육천원 이상 주고 살 품질이 아니에요.
취향차이죠 전 치약은.저려미만 써요
세금에 유통마진
좋은가봐요 몇 그램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치약도 오래 쓰긴해요
비싼 느낌은 있네요 (안써본 제생각)
덴티스테 같은 것도 이트레이더스에서 할인쿠폰 주면 개당 육천 정도로 사지 바가지가 바가지가
해외구대로 사는게 싸죠. 그래도
입 안에 취향 그깟것 좀 쓰면 어때요
여름 바디클렌저는 300미리 십만원짜리도 쓰는데
향으로 기분전환하잖아. 무슨 드라마틱한 효과로 사지는 않아요.
그리따지면 먹어서 사라지는 립스틱은 왜 사나요 ㅎ
다들 바디클렌져 십만원 쓰는 건 아니죠.
그건 조향사 향 조금이라도 내죠.
마비스는 향도 그냥 그래요.
요즘 비슷한 향 내는 치약도 많고요.
립스틱은 발색이 확실히 다르고요.
써봤는데 그냥 그렇길래 그담엔 안샀네요
다이소 190g 에 1000원 하는 치약도 개운해요 저렴한거 좋던대요
치약 예전에 안좋은 성분 있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괜찮나요?
선물받아 쓰고 좋아했는데 입안 점막이 하얗게 벗겨지고 성분 중에 안좋은게 있다 해서 그냥 우리나라걸로 바꿔 썼어요.
놀라
이탈리아에서 사가지고 낑낑 갖고 왔더니
트레이더ㅅ에서 더 싸게 팔았던 기억이.
써 보고 별 좋은거 모르겠어서 안 써요.
치고의사가 치약은 가장 저렴한 거 사서 아주 조금만 짜서 쓰라더군요.
성분이 다 거기서 거기이고 시린이 칫약만 약성 있는 거래요
윗님 빙고
맞아요.
저렴한 치약으로 기본 양치개념으로 자주 식후 바로
이 방법이 가장 좋답니다.
달걀도 난각번호 따지는데 그 계통에 관계자들은 저렴한 달걀이 회전율이 높아서 좋은 달걀이랍니다.
이태리 출장간김에 사오려고 마트랑 약국을 몇군데씩 들렀는데 없더라구요. 직원들은 사진 보여줘도 다 모른다하고..
궁금하긴 하네요 어떤지
예쁘고, 쓰면서 기분좋아서
항상 새로나오면 써보는데
티 컬렉션 크리미 마차 티
버블티 맛 나서 좋아해요.^^
초딩입맛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