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as에서 사설에나 고칠 수 있는 거라고 해서 불렀는데 할저씨 오심
사담이 많으시더니 찬 바람 나오자 찬바람 나오냐고 그 밑으로 와보라는 거예요
이제 찬바람 나오는 거 여기서도 느껴진다고 괜찮다 했더니 아가씨라 좀 옆에 있어보고 싶었는데 눈치가 없다고 ㅡㅡ
녹음을 하고 변호사 시켜 내용증명이라도 보냈어야 하는데 에어컨 켤 때마다 생각나서 짜증나요
정식 as에서 사설에나 고칠 수 있는 거라고 해서 불렀는데 할저씨 오심
사담이 많으시더니 찬 바람 나오자 찬바람 나오냐고 그 밑으로 와보라는 거예요
이제 찬바람 나오는 거 여기서도 느껴진다고 괜찮다 했더니 아가씨라 좀 옆에 있어보고 싶었는데 눈치가 없다고 ㅡㅡ
녹음을 하고 변호사 시켜 내용증명이라도 보냈어야 하는데 에어컨 켤 때마다 생각나서 짜증나요
면전에서 뭐라구요?하고 쏴줘야 하는데 ㅠㅠ
그렇게 할 수가 없는 여자로 태어난 삶이 참 힘들어요 그쵸
내가 마동석이었으면 그딴 소리를 하겠냐구요 죽빵 날라올까 무서워서 몸사리지
맞아요
잘 받아치는 편인데 오랜만의 돌발 상황이라 허허 웃고 말았네요
쏴줬을텐데
몸사려야죠 어떤 미친놈일지 알구요 집도 알고있는데
세상이 넘 흉흉해요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