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수가 있으니 당연히 누군가는 보고 있겠지만
방금 지하철에서 이어폰도 없이 보고 있는 사람 발견
구독자수가 있으니 당연히 누군가는 보고 있겠지만
방금 지하철에서 이어폰도 없이 보고 있는 사람 발견
이어폰도 없이 지하철에서... 전형적인 2찍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그들의 특징
지하철에서 대놓고 보는 그런 사람도 있고,
보이지않게 그런 채널 신고버튼이라도 누르는 사람도 있죠.
공공장소에서 이어폰도 없이 보는 그런 사람이니까 가세연 같은걸 보죠
십알단..?..ㅋㅋ
꽤 친한 지인이 몇년전에 가세연 우산을 저한테 쓰겠냐고 묻길래, 뒤에 나가죽어 써넣고 쓰겠다니 그냥 자기가 쓴다고 가져갔어요.
후원금(?) 보내니까 우산 줬다는데 얼마나 했길래 준걸까 궁금했어여.
김어준, 열린공감 같은거 보는 1찍들은 정상으로 보이는 줄 아세요?
뭐 묻은 것들이 뭐 묻은거 나무라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