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에 레깅스 입고
타투에 맛들렸는지
타투 사진에
전신사진
가슴골 부각되는 사진에
동영상까지
사진도 민망하지만
누워서 엉덩이 운동하는
동영상은 하아~~
관종이신가 싶네요
그분이 자주 톡으로 말을 걸어서
프사를 보게 되었네요
나시에 레깅스 입고
타투에 맛들렸는지
타투 사진에
전신사진
가슴골 부각되는 사진에
동영상까지
사진도 민망하지만
누워서 엉덩이 운동하는
동영상은 하아~~
관종이신가 싶네요
그분이 자주 톡으로 말을 걸어서
프사를 보게 되었네요
민망하긴 하네요...
아이고야..
안읽씹, 읽씹 하다보면 점점 안 보낼텐데
필라테스로 살을 뺀 그 노력이 얼마나 가상합니까.
(필라테스로는 살빼기 힘듬)
그냥 갸륵한 눈으로 봐주세요.
그것도 덕을 쌓는거에요. ㅎㅎ
제 지인도 민망할 정도였어요
아무한테나 대회나간 사진 보내고
애 학교에도 짧은 반바지 입고 다녀서 말릴 정도
성형하고 다이어트로 기존보다 업그레이드 되면 본인이 원래 엄청난 미녀로 환골탈태 되었다고 착각하는지 이유없는 자신감이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결국은 컴플렉스가 어마어마 했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