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군사박물관있는곳인데, 우리나라 관중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왔다네요.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다고 선수들 멘탈이 너무 대단하다고
여기서 생각하는것처럼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잘분다고하니 너무 걱정말래요^^
거기가 군사박물관있는곳인데, 우리나라 관중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왔다네요.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다고 선수들 멘탈이 너무 대단하다고
여기서 생각하는것처럼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잘분다고하니 너무 걱정말래요^^
우와 현지에서 보다니!
우와우왕이네요 ㅎㅎ
근데 바람 부는 게 관객에겐 좋을지 몰라도 양궁에선 아니에요~ 흑흑 ㅋㅋ
좋은 바람만 불어 주길!(그런 게 가능하다면…)
더위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선수들 걱정해서요.
거기가 습도가 높지않아서 무덥지는 않아서 지내기 괜찮다네요
와 부럽네요. 분위기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관중이 반도 훨씬 넘게 보인다고, 자기도 신기하다네요 ㅋ
엥발리드?거긴가요? 지난겨울 파리 다녀왔더니 곳곳이 걸어다니던 곳이네요
정확한 명칭은 잘모르겠어요.
아이가 군사박물관이라고 하더라구요^^;;
^^
양궁협회가 교민 유학생 응원단 쫙 깔려고
티켓 무지하게 산다더라구요
꺄 직관 부러워
양궁협회 일 잘하네요 ㅎㅎㅎ
바람불어도 괜찮아요 경쟁팀에도 바람이 부니까요
톰크루즈도 경기 구경 갔나봐요
얼른 따님께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