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구매했는데요,
상품 스펙에 소개한 사이즈와 실제 사이즈가 달라서
쇼핑몰 쪽에서 인정하고 반품처리해줬어요.
그런데 배송비 6000원 중에 반품비 3000원은
쇼핑몰이 물어주고 최초 배송비 3000원은
반환이 안된대요,
물건 하자인데....쇼핑몰도 인정했는데....
요즘 이렇게 거래하는게 맞나요?
하자가 인정되면 전액 취소아닌가요?
옷을 구매했는데요,
상품 스펙에 소개한 사이즈와 실제 사이즈가 달라서
쇼핑몰 쪽에서 인정하고 반품처리해줬어요.
그런데 배송비 6000원 중에 반품비 3000원은
쇼핑몰이 물어주고 최초 배송비 3000원은
반환이 안된대요,
물건 하자인데....쇼핑몰도 인정했는데....
요즘 이렇게 거래하는게 맞나요?
하자가 인정되면 전액 취소아닌가요?
전액 취소해줘야죠
판매자측 사유로 반품은
최초 구매 시 택배비도 함께 환불해주는거예요.
담당자가 착각했을수도 있으니
연락해서 말하세요.
거기는 반액이라도 인정해줬네요
국내 모 대기업브랜드 옷은 상세설명 스펙과
차이가 있어서 하는 반품은 인정 안해줬어요
왕복 배송비 다 지불하고 반품
1372로 전화해서
모대기업 브랜드에 공문 들어가면
이런 건 바로 처리가 돼요
하자인 경우 왕복배송비는 사업자 부담이 맞아요.
근데 요즘 티메프 사태로 1372도 전화연결이 잘 안돼요
다시 문의하고 또 같은 얘기하면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 하겠다 하시고 바로 소보원에 상담하세요.
매우 친절하십니다.
개인쇼핑몰인가요?
전액 환불이 맞아요
저도 이런적 있었는데 82에 물어보고 끝까지 받아냈어요.
네네, 감사합니다
요즘에 법이 바뀐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