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선 비린내도 아닌 것이 그런 거.
정말 고생하는 몸아픈 노인들한테 주로 나는 냄새...
그게 저한테서 나요 ㅡㅡ
샤워 안하는 것도 아니구요.
몸이 으엄~~~~~청 안좋긴 해요.
어디 장기가 썩고 있는지. 의학적으로 궁금한데,
의사들은 그런 거 잘 모르는 거 같아요. 한의원을 가야 하는지.
82님들께서 아시는 대로 말씀해주세요 ㅠ ㅠ
무슨 생선 비린내도 아닌 것이 그런 거.
정말 고생하는 몸아픈 노인들한테 주로 나는 냄새...
그게 저한테서 나요 ㅡㅡ
샤워 안하는 것도 아니구요.
몸이 으엄~~~~~청 안좋긴 해요.
어디 장기가 썩고 있는지. 의학적으로 궁금한데,
의사들은 그런 거 잘 모르는 거 같아요. 한의원을 가야 하는지.
82님들께서 아시는 대로 말씀해주세요 ㅠ ㅠ
트리메틸아민뇨증 일수도 있어요..
간다고 되겠어요? 노인들 몸에서 비린내 많이 나긴해요
이상하게 남자분 보다 여자에게서 많이나요
생식기문제 아닐까요?여자분들 대개 그 문제가 많아요
이런 건 없고, 자궁근종 수술했는데
다른 자궁근종이 많이 커진 거 같긴 해요.
그런데 젊을땐 수술했냐는 의혹도 많이 받았던 가슴이, 지금은 초딩같이 작아졌어요.
호르몬 때문일까요?
산부인과를 가야겠죠?
땀내고 운동 아침저녁 잘씻기
저는 배꼽 성기에서 냄새나는 것 같았어요
비누로 꼼꼼히 씻고 있어요.
저는 배꼽 성기에서 냄새나는 것 같았어요
비누로 꼼꼼히 씻고 있어요.
씻은 후 물기도 꼼꼼히 닦고요.
성기냄새 아니고, 씻어도 그래요...
심지어 빨래한 옷에서도 냄새가 안빠져요.
아시는 분 없을까요?
혹시 폴리 많이 섞인옷 입으세요?
나이들고 그런 옷 입으면 대부분 많이 나더라구요 ㅠ.ㅠ
세제는 테크에서 나온 호르몬 냄새제거하는 거 있고요
호르몬 냄새 없애는 비누나 샴푸 쓰세요
일단 이것들 써보세요
그리고 여자 중에 비린내나는 증후군이 있다고도 들었네요
맞아요,저희 할머니 합성섬유 옷 입으시면 노인냄새가 유독 심했어요. 플리츠 옷 입으신 할머니들한테도 그 냄새 많이나요.
폴리옷이 비린내가 나긴 하더라구요
젊은애들 입는 옷도 그래요.
혹시 강아지 키우시나요? 견주들한테 가끔 비린내가 나기도 해서 깜짝 놀랐아요 아직 노인내가 닐 나이가 아닌데~ 하구요 그리고 세탁시 호르몬냄새 제거 세제 써보세요 옷에서 나는 냄새는 씩 가십니다
노인냄새제거제란 바디클렌저 나오더라고요
샤워해도 소변냄새, 땀냄새가 뭔가 독한 냄새가 나요.
나갈때 향수 뿌려요 ㅠㅠ
몸 냄새 날까봐요
병원가서 검사를 해보셔야...
Em 효소 빨래비누,
때비누 두 가지 교대로 샤워해요.
노인체취용 바디워시로도
이상한 체취가 없어지질 않아서요.
땀흘리는 운동 하고, 잘 먹고, 컨디션에 신경써요
몸이 힘들면 체취가 진해지는거 같아요
일단 시도해봤는데
아직까지는 위 방법에 만족하고 있어요
운동으로 평소 땀 배출을 많이 하면
노폐물 빠져서 안 좋은 체취가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된 옷 누린내는 세제로 해결 안돼요
버리고 새옷 입으면서 냄새 확인해보세요.
나이가 들면 모공 속의 피지와 노네랄(냄새성분)이
고여서 자연 배출이 잘 안된대요
그래서 사우나 등의 높은 온도를 가해서 강제적으로
배출 되게 해줘야 합니다
어릴 때엔 28일 주기로 각질이 자연탈락 되지만
늙으면 각질 탈락이 잘 안되는 것과 똑같아요
헉 맞아요. 강아지 키우는데
심장병약 먹고 있는데, 스트레스 받아해서
목욕을 자주 안시켜요 @.@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운동해도 냄새가 나더니만
사우나 주 2회씩 다니니까 확실히 냄새가 덜 나요
목욕탕마다 사우나 온도가 달라요
참숯 불가마가 제일 높고 그 다음 140도 ㅡ 70도까지
온도가 다양합니다
나이가 들면 모공 속의 피지와 노네랄(냄새성분)이
고여서 자연 배출이 잘 안된대요 22222
노견도 냄새 심해져요
운동하세요ㅡ 땀빼시면 돼요.
몸이 아픈데 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높으니 이런 불쾌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꾸준히 치료하여 아픈 증상이 사라지니 냄새도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