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자궁 검사 근종 4.5센치 하나 3샌치2개
위는 작년 위내시경 검사 만성위염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아랫배가 딴딴하게 뭉치고 어떨때는 허리를 못피겠어요
때로는 다리까지 저리고요
그리고 자주 체하고 목이 꽉 막힌 증상이 있어요
내과에 갔을 때는 장 문제로 보인다고 끝
병명을 알아내기가 어렵네요
올해초 자궁 검사 근종 4.5센치 하나 3샌치2개
위는 작년 위내시경 검사 만성위염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아랫배가 딴딴하게 뭉치고 어떨때는 허리를 못피겠어요
때로는 다리까지 저리고요
그리고 자주 체하고 목이 꽉 막힌 증상이 있어요
내과에 갔을 때는 장 문제로 보인다고 끝
병명을 알아내기가 어렵네요
스트레스에 취약한 신체인거죠..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다르잖아요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저도 요새 소화력 떨어지고 대장 운동 느려지고..먹고싶어도 뭘 많이 먹지도 못하겠고,,ㅠ 나이들어서 소화기능 떨어지니 바로 장기능이 신경쓰여요 ㅠ. 라면도 끓여놓고 반도 못넘어가서 다 버리고나니..삶에 먹는 낙도 없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