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면으로 위내시경을 할 때, 구역질 하듯이 욱욱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특히 젊은 사람들 중에서요
그런 분들은 방법이나 비결이 있으신가요?
저는 비수면으로 한 번 해보았는데
침도 질질 나고 우욱 우욱 하는 순간들이 거듭 있던데요
이렇게 되면 검사자가 정확하게 보기 어려운가요?
매년 같은 곳에서 하는데 우욱 우욱 할 때
의사가 잘 안보여서
작년과 같은 결과를 그냥 기록해 버릴까 걱정이예요
강북삼성건진센터나 강북삼성 수원건진센터에서 위내시경 하는 의사들은 모두 소화기 내과 전공한 의사들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