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앞 동이랑 너무 가까워요.
문 열면 앞 집이 다 보이거든요.
창문을 열고 싶은데 여자 혼자 있다보니 마음껏 열지도 못하겠어요.
에어컨 바람은 안 좋아해서 천식이랑 비염이 심하거든요.
앞 동 가까운 아파트 창문 어떻게 열고 계세요?
아파트가 앞 동이랑 너무 가까워요.
문 열면 앞 집이 다 보이거든요.
창문을 열고 싶은데 여자 혼자 있다보니 마음껏 열지도 못하겠어요.
에어컨 바람은 안 좋아해서 천식이랑 비염이 심하거든요.
앞 동 가까운 아파트 창문 어떻게 열고 계세요?
저 이전에 살던 아파트가 저희집 거실 베란다랑 옆동 주방쪽이 니은자형태인데 진짜 가까워도 너무 가까워서ㅜ 거실 베란다 끝에 서서 옆동 주방 베란다 나온 사람이랑 대화가 가능하겠다 싶었어요.
저는 아무도 신경안쓴다해도 너무 신경쓰여서 그쪽 베란다는 블라인드 사시사철 안 올렸어요. 창문은 그냥 항상 열어두고요.
그런데 같은 라인 다른 집들은 밤에도 그냥 다 보이게 사는 집이 더 많았어요.
여자 혼자 사시면 보안 주의하셔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몰래ㅈ원거리 카메라로 훔쳐본다던지 등등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블라인드 달으세요
반절 열 수가 있잖아요
환기도 해야하니
위아래 내릴 수 있는 블라인드 설치하세요.
가릴 수 있는 걸 설치하시는게, 다 보이면 좀 그렇죠
옛날 브랜드 판상형 아파트가 동간 거리도 높이도 적당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요즘 아파트 보면 숨이 콱 막혀요 저게 사람 사는 곳인지 인간 감옥인지 ㅠ 젊은 엄마들은 그저 새 집이라 좋다니 할 말 없지만...
탑다운방식 허니콤 블라인드가 제일 좋은데 비싸서 부담된다면
롤스크린을 차운 3분의 2 지점에 설치하세요.
암막천을 창 중간에 붙이시던가요
시선만 차단되고 바람은 통하고 추천합니다
이사를 가심이
탑다운방식 허니콤 블라인드가 제일 좋은데 비싸서 부담된다면
롤스크린을 창문맨 꼭대기가 아닌 3분의 2 지점에 설치하세요.
암막천을 창 중간에 붙이시던가요
시선만 차단되고 바람은 통하고 추천합니다
탑다운방식 허니콤 블라인드가 제일 좋은데 비싸서 부담된다면
롤스크린을 창문맨 꼭대기가 아닌 3분의 2 지점에 설치하세요.
암막천을 창 중간에 붙이시던가요
시선만 차단되고 바람은 통하고 추천합니다
신축아파트인가요?
요즘 신축은 커뮤니티 좋고 내부는 잘 뽑았을지 몰라도
동간격은 정말 어이가 없을정도로 붙어있더군요. 지그재그로 촘촘하게 배치해서
사생활 침해는 물론이고 햇볕은 드나 싶을 정도로요.
해요. 다이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