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소금?
전 사실 설탕은 생각도 안해봤거든요
너무 안어울리지않나요????
서울사람입니다
경상도 남편은 설탕찍어먹어요
설탕?
소금?
전 사실 설탕은 생각도 안해봤거든요
너무 안어울리지않나요????
서울사람입니다
경상도 남편은 설탕찍어먹어요
찔때 설탕 소금 반반 넣어요 단짠단짠. 먹을땐 그냥 먹지 설탕 찍어먹진 않구요
소금넣고 삶고 그냥.먹어요
저는 설탕파요.. 근데 보통은 그냥 먹는편이예요 .. 아무것도 없이 걍 감자만요.. 근데 뭔가 달달하니 먹고 싶으면 설탕 좀 찍어먹을때도 있긴 해요.. 간혹..ㅎㅎ
윗님처럼 감자를 삶을때 소금 좀 넣긴 하네요 ..ㅎㅎ 거기에다가 먹을때 좀 달게 먹고 싶으면 좀 설탕에 찍는편이네요 ..
서울사람인데요.
소금 넣고 찌고 싱거우면 소금 찍어 먹어요.
일단 소금 넣고 찌고
그날 기분따라 설탕 찍는 날도 있고
소금 찍는 날도 있고
버터 칠갑해서 먹는 날도 있어요.
으깨서 설탕 버터 해먹으면 넘 맛있어요. 식당에 나오는 감자 샐러드도 설탕간이잖아요. 안어울리진않죠.
서울은 소금이죠. ㅎㅎ
늘 언제나 소금이었어요
소금물에 삶아먹어요
서울흔 소금이죠
서울은 소금이죠
제주는 소금, 부산에서 키우는 딸은 설탕이요.
소금과 뉴스가 넣고 삶아 먹어요
설탕 좀 안 먹었으면…
어릴때 딸기도 토마토도 팥죽,팥칼국수에도 또 새참으로 설탕국수..
그래서 단걸 싫어해요.제가…ㅎ
급 먹고싶네요~
김상중씨 찐감자에 굵은소금 내놓으라고 했던 장면 떠올라요 ㅎ
소금넣고 쪄서
껍질까서 기름두르고 후라이팬에
데굴데굴해서 설탕뿌려줬어요
65년생
어릴때 울엄마가 만들어주던 간식
누룽지도 튀겨서 설탕뿌려주고